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지상부유실험ll조회 4053l


 
와 여자평균이 233구나..
난 255인데 ㅠ 부럽네

23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의외네 245가 많을줄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574 JOSHUA9512:0341229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220 유난한도전9:0073107 4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77 배진영(a.k.a발4:0394916 17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01 어니부깅11:3861020 3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86 이차함수9:1364080 0
밥 안먹고 간다고 화내는 K-드라마 너를보고있으 17시간 전 2459 0
방사능에 피폭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찾아봄 유난한도전 17시간 전 4078 1
[속보] 대통령실, 지역화폐법·김건희·채상병특검법에 "헌법 위배"2 無地태 17시간 전 1382 0
흑백요리사 시청자의 국밥 리뷰 .jpg 색지 17시간 전 3974 1
옛날 비디오가게 여덟가지 국룰1 멍ㅇ멍이 소리 17시간 전 2050 0
당신의 계좌에 이 금액이 있다면 하고싶은것은?3 게임을시작하 17시간 전 1445 0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들 311354_return 17시간 전 1022 1
궁예가 됐는데도 이쁜 장원영 .jpg 어니부깅 17시간 전 1830 1
난생 처음 쓰담쓰담을 경험한 다람쥐.gif4 311103_return 17시간 전 4175 4
한 번 걸리면 준나 아픈 담 통증 원탑 부위.JPG1 WD40 18시간 전 3491 0
이젠 의사들도 안해도 된다 - 그냥 제발 하지말라고 경고한다는 행동.JPG16 고양이기지개 18시간 전 33850 1
은근히 모르는 사람 90%이상2 엔톤 18시간 전 1090 0
흔히 빨간약이라고 부르는 소독약 포비돈의 위력.gif12 NUEST-W 18시간 전 17555 4
편의점 떡볶이 논문2 김규년 18시간 전 5162 0
대놓고 성별 갈라치기 ON1 류준열 강다니 18시간 전 1120 1
푸딩에 시럽 .gif1 하니형 18시간 전 572 0
Nami (나미) - 슬픈 인연 용시대박 18시간 전 43 0
피프티피프티 샤넬, 예원 데뷔 축하글 올린 아일릿 윤아 S님 19시간 전 7916 0
뛰자고 눈빛 신호 주고받는 보더콜리들 널 사랑해 영 19시간 전 649 1
넷플릭스 캐릭터들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한다면?1 백구영쌤 19시간 전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0:25 ~ 9/24 20:2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