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밍싱밍ll조회 281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405 JOSHUA9512:0327261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81 유난한도전9:0055717 2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96 하니형0:4396786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50 배진영(a.k.a발4:0378170 16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77 이차함수9:1347963 0
아빠가 성 구매한거 들통나서 집에서 쫓겨남21 xxxibgdrgn 16:24 10244 6
남동생 불알 만져본 누나22 크롱크로롱롱 16:19 10012 0
현재 미모 돌아왔다고 난리난 박봄 상태ㄷㄷ xxxibgdrgn 16:18 5193 0
Zoom으로 영통하는 아이돌1 호이호이울트 16:14 3772 0
(혐주의) 브로콜리 공장에서 손질할 때 바닥에 두드린 이유.jpgif21 디귿 16:12 10672 0
아니 술병 너무 예뻐서 구매했거든?7 Wannable(워너 16:11 6853 0
익명 기념 우리집 강아지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당일날- 후 비교샷ㅋㅋ1 306399_return 16:10 2662 3
31살에 2천억 벌고 잠정은퇴한 사람17 서진이네? 16:09 11267 5
고기한테 패한 직장인 307869_return 16:08 2194 0
실시간 축협 오후 현안질의 상황.jpg2 윤+슬 15:54 3907 0
신박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는 요즘 아이돌들 앨범 케이스...jpg1 쯔위-러너웨 15:53 5617 0
카페or빵집 알바생들 입장에서 최악의 상황14 쿵쾅맨 15:50 10010 0
흑백요리사 1월에 찍고 9월에 방송한 이유6 하품하는햄스 15:50 9378 7
혈당 관심있는 사람만 무섭다는 짤.jpg21 308624_return 15:47 12408 3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추격 피해 달아나다 30대 운전자 사망16 태 리 15:45 8675 0
신세경, 조인성X박정민 만난다 '휴민트' 합류→나나 스케줄 탓 하차 [공식입장] 원 + 원 15:43 793 0
세븐틴 버논 여동생: 자꾸 제 오빠랑 결혼하고싶다고 하시는데... 민초의나라 15:42 6080 1
1박2일 합류 후 매주 언급되고 있는 이준.jpg21 15:42 13130 10
수지 나라는가수 스틸컷.jpg2 fuguhu 15:35 3756 0
알고보니 부모님 전부 음악을 했었다는 여자 연예인 자매.jpg 박원빈_내남 15:28 353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