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초가조아ll조회 4921l

댓글보니까 범고래가 새끼로 어미 유인해서 장난하는 거라던데...

진짜 이럴 때보면 지능높을 수록 악마가 많은 게 많는 듯..

target=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97 Vji09.26 13:50120833 10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181 테닥09.26 21:2276407 5
팁·추천 흑백요리사 pd의 예전 작품들159 307869_return09.26 12:4891698 21
이슈·소식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91 MINTTY09.26 15:1362580 3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14 우우아아09.26 20:2462424 2
흑백요리사 pd의 예전 작품들159 307869_return 09.26 12:48 91968 21
유재석도 분노했다 "베프가 내 안티카페를 운영"19 라프라스 09.26 12:38 33828 4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81 t0ninam 09.26 12:36 116815 2
딥페이크 법에 "알면서"가 들어간 이유 : 정청래 아들법2 수박이박슈 09.26 12:35 2406 0
'입술 필러' 요새도 유행인데, 충격… 암 위험 높인다9 남준이는왜이 09.26 12:33 17803 0
[속보] "尹 대통령, 다음달 서거할 것"…인요한 의원실에 걸려온 전화25 부천댄싱퀸 09.26 12:31 22192 0
충격반전…에이프릴 스태프 5인 "왕따 사건? 가해자가 된 피해자” [단독인터뷰] t0ninam 09.26 12:30 2539 0
마이네임이즈가브리엘 민박집 제니3 so co la 09.26 11:59 6429 1
종말의 물고기?4 인스티즘 09.26 11:55 6317 0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아들의 결말16 돌돌망 09.26 11:38 22861 2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디귿 09.26 11:37 6760 2
반려견 공개한 기안84 .jpg24 멍ㅇ멍이 소리 09.26 11:31 25526 0
영어로 소통하며 30분만에 곡 썼다는 아이들 우기 알린와아아우 09.26 11:10 3719 0
사람들이 잘 모르는 ��🇸미국 ��🇦캐나다 실제 국경1 공개매수 09.26 11:06 3745 0
3piece(쓰리피스) 2nd Digital Single [피어올라] Concept.. 안녀어어어엉 09.26 10:54 50 0
'응급실 뺑뺑이' 뿔난 소방관들 직접 나섰다…"강제력 달라"46 박뚱시 09.26 10:53 29378 2
강아지로 보는 E vs I1 가나슈케이크 09.26 10:52 7692 0
[흑백요리사] 7회 조별과제 희망편 _교수님들도 팀플이 가능하다(약스포)108 09.26 10:47 45609 24
그림에서 튀어나온 사람들 태 리 09.26 10:47 3890 1
산청 사람들, 수요일마다 "윤석열 퇴진"... 100번째 외쳐 자컨내놔 09.26 10:40 89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42 ~ 9/27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