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 준희 니가낼 좋아하게 될줄은...새가 짹잭 거리고 윤제는 생일이라고 형한테 GUESS 옷 선물받고 시원이한테 인증 받으니까 기뻐서 좋아하고 ... 준희는...."악!! 윤윤제 윽..... 아파 죽긌네....이게 다 그 망할 윤제 때문이다...." 아흑...아마 그때 강준희의 복수극이 시작됬을것이다 ㄷㄷ"준희야! 강준희!" 새침 하게 아무것도 안 들린다듯이 빠른걸음으로 현장을 벗어나는 강준희18살 그런 준희를 윤제가 다가가서 잡는다"강준희! 니나 왜 무시하노! 내 뭐 잘못했나"" 아이다. 내 못 들어서 그렇다..."걸 모르냐 이 자슥아... 문디 자슥이..깨질거 같은 허리를 부여잡고 다시 학교로 가는데... GUESS? 우연히 본 게스티셔츠를 자세히 보니....저거 짜가 아이가.... 이걸로 나중에 니 내 망신이나 줄련다... 쫌만 기달리레이... 윤윤제..."준희야 빨리오레이!""알겠데이!" 우여곡절 끝에 겨우 수업을 다 듣고 야자를 하는데.... 슬슬 실행에 옮긴때가 된거 같다..." 어? 윤제야 니 이거 게스 아이가?" "아 봤나?" "게스? 게스라고? 어디 보자"좋아 이제 아니라고 소리치는그래이!!풋..."야 이게 푸하하하 느낌표가 아니라 물음표다 이 문디 자식아 으하하하하" 됬어! 예상대로 엄청 창피해하는 윤윤제 군.. 그 순간..."내 니내들 조용하라 했제 반장 나와!!"좋아 윤제가 반장 아이가 그럼 맞겠제? 쪼매 미안하지만... 내 허리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 아이가..되는게 없다 아이가! 강준희는 낼 보는 척도 아하고! 형하고 궁디나 쳐 맞고 게스는 물음표라고!!괜히 서러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우는데 저놈의 형이란 것은 내 반장인것도 모르나...윤제 한테 괜히 미안한데....가보까? 아이다 그놈은 쫌 울어봐야 한데!내일은 쫌 봐줘야 겠데이...ㅋㅋㅋㅋ 이거 무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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