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연을 하겠다는 말은 아니고요 주르륵님

니네가 공이고 짝이 수인데 만약 짝이 니네보다 키가 크면 어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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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그럴리 없음. 사담에서 만난 애들중에 나보다 큰애 못봤읍.

[글쓴이]

에엥, 몇인데.

[독자13]

176.

[독자15]

부라자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라잨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나도 큰 편이어서... ㅋ 너보다는 아니지만.

[독자2]

어라, 오빠네 커플 이야긴줄... ^^*

[독자9]

우유 먹는 중이다, 씨발.

[독자3]

자존심 상함.

[독자4]

2

[독자5]

하아... 자존심 크러쉬!

[독자6]

오빠가 그럴 것 같음... 벌써 자존심 상함...

[독자12]

생긴 것도 졸라 애새끼처럼 생겨서... 십할...

[독자16]

ㅠㅠ 개씨발 걱정된다... ㅋㅋ

[독자7]

내 키보다 작을리가 없다는 걸 알아서 그저 그럼.

[독자8]

좀 자존심 상하긴 한데, 그런 애를 텀으로 만든 게 오빠면 오히려 뿌듯하다 아니냐.

[독자17]

오. ㅋㅋ

[독자20]

뭐가 오냐. ㅋㅋㅋ

[독자21]

마인드 멋있다고. ㅋㅋ

[독자22]

고맙다, 쓰담.

[독자10]

내가 존나 작을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아예 키 얘기 안 한다.

[독자11]

씨발... 존나... 자존심...

[독자14]

별로 신경 안 쓰이던데. ㅋㅋㅋ 키커도 존나 우쭈쭈 할 것.

[독자18]

존심 와장창. ㅋㅋ

[독자19]

존나 부럽겠지만 좋기만 하다면 뭔들. ㅋㅋ

[독자23]

키가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