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l조회 217l

배진영 Ask.fm | 인스티즈

배진영 Ask.fm | 인스티즈

배진영 Ask.fm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주로 저녁에 나타나서 밤, 새벽까지 붙어있는 편입니다.
오전과 오후에는 가끔 보이지만 텀이 길 때가 많으니
혹시 제가 대답이 없다면 다른 주제로 돌리시면 됩니다. 
답은 답글로 할게요.
텍섹도 좋아하고 야릇한 분위기도 좋아합니다.
현구는 천천히 풀어가지만 일상 공유는 좋아해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독자1
정채연과 ㄴ가고 싶은 데이트 장소.
5년 전
글쓴이
ㄴ가고는 안 가고 싶은 곳을 물어보는 건가요. 그렇다면 한강.
5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누나 첫 댓 먹었다, 자기야.
5년 전
글쓴이
누나 제가 드릴 건 없고 박수를 칠게요. 👏👏👏👏
5년 전
독자3
정채연을 보면 떠오르는 생각이나 하고 싶은 말 정성스럽게 컴티 기준 세 줄 이상 적어주세요. 안 그러면 저랑 사귀는 걸로 알겠습니다. 누나 출석률 개좋네...
5년 전
글쓴이
누나 제가 모티라 컴티 3줄을 모르는 점, 참으로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나 마지막 말로 제 애스크 출석률 1위 정채연 닷컴 생각나네요. 는 장난이고 누나는 호탕하고 장난도 잘 치고 재밌어요. 그리고 누나랑 있으면 편안하고. 그렇지만 가끔 누나가 눈치를 볼 때는 안쓰러워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괜찮다고 말하면 정말 괜찮은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너무 눈치를 안 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누나를 오래 본 건 아니지만 제가 보기에 누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니까요. 하하. 새벽이라 완전 진지해졌는데 누나는 항상 재밌고 편해서 좋은 사람이에요. 혹시 불편한 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펑할게요.
5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펑 안 해도 돼. 적어줘서 고맙다, 진영아. 사랑해. (((o(*゚▽゚*)o)))♡
5년 전
독자4
단톡 적응은 잘 되고 있나요. 어때요.
5년 전
글쓴이
단톡 적응 저도 제가 원멤이었던 걸까 싶을 정도로 잘하고 있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고마워요.
5년 전
독자5
단톡의 장점.
5년 전
글쓴이
1. 불 방에 간다.
2. 키보드와 멀어지며 자제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게 해준다.
3. 귀여운 사람이 많다.
4. 정겹다.

5년 전
독자6
미래의 애인의 이런 점에 넘어갈 것 같다 하는 것.
5년 전
글쓴이
올바른 사람이라는 것이 보일 때나 생각이 깊은 사람, 배려를 잘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보일 때.
5년 전
독자7
본인이 고등학생이라고 가정하고, 옆자리 짝꿍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 (남멤은 여멤, 여멤은 남멤 중에 적으세요.)
5년 전
글쓴이
제 뒤에는 주현 누나랑 채연 누나가 앉아서 막강한 누나들 파워를 보여주면 좋겠어요. 둘이 붙여두면 무조건 19 얘기 자주 나올 것 같아서요. 자주 참여하겠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지우 누나. 누나는 반장 이미지라서 교무실 갈 때 같이 따라가서 일 도와주고 싶어요. 그리고 항상 주변에 형들이 놀리려고 오면 같이 놀리고 싶어서. 제 앞에는 지은 누나랑 루다 누나. 둘 다 놀리면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같이 앉히고 싶어요. 그리고 아침마다 서로 반기는 게 귀여울 것 같아요. 지호 누나는 희진 누나랑 앉아서 지호 누나가 희진 누나 엄청 오구오구 하는 거 보고 싶어요. 문단 건너서 옆자리에. 갑자기 사탕 가져와서 희진 누나 먹이면서 뿌듯해하고 그런 모습.
5년 전
독자9
단톡 여멤들이 청춘 드라마 주인공이라면 어떤 캐릭터일까. (ex. 힘든 환경 속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주인공, 항상 밝고 발랄하지만 사실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등)
5년 전
글쓴이
정채연 - 서울에서 수의사로 이름 날리다가 어떠한 일로 인해 시골로 내려와 길거리 동물들을 보살피며 사는 수의사. 그러다가 데려와 키우는 동물도 많아서 외로울 틈이 없다. 가축들도 종종 봐주면서 마을에 사는 분들에게 애교도 잘 부리며 시골 인심을 사로잡는다. 가끔 그렇게 동물 많이 키워서 돈은 괜찮냐 물으시는데, 여전히 이름을 날리는 중이라 종종 불려가 돈 걱정은 없이 산다.
배주현 - 대학생들 생활을 다루는 드라마에 잘 어울리는데 대학교 3학년이 좋겠다. 후배들 데리고 술 마시기 1등 엠티 참여율 100퍼. 모든 술 게임과 고진감래 같은 술 섞기 비율 최고봉. 유쾌해서 많은 후배들이 따라서 종종 고민상담도 받는데 그럴 땐 진지하게 들어주며 객관적으로 현실적인 해결책을 줘서 한 번 고민상담 받은 애들은 이제 계속 찾아올 것 같다.
김지우 - 주현 누나 과 2학년 수석. 입학 때부터 해맑아서 동기들 사이에서 인기 많았는데 개총 때 부학회장 세훈 형을 만나고 핵주먹으로 불리며 학생회 반강제 입성. 엠티 때 요리하다가 세훈 형이 반으로 잘린 파프리카를 가지고 뛰어와 지우 누나 들게 시키더니 사진을 찍어 파프리카 별명도 겟. 세훈 형으로 인한 반강제 핵인싸지만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주변 선배들에게도 예쁨을 많이 받아 족보가 그냥 떨어진다.

5년 전
글쓴이
김지호 - 무조건 수사물. 수사하면서 별 위험을 다 겪는데 이걸 또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이겨낼 주인공. 이지만 뭔가 누나는 코미디가 있어야 한다. 수사하다가 뒤에서 몰래 누나 치려는 범인 의도치 않게 팔꿈치로 가격해서 기절시켜 잡아버리는 허무함도. 좀 노력 그런 건 개뿔 개나 주고 살아라 하는데도 모든 걸 잘하는 사기캐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지은 - 도자기 공방하는 주인공. 가끔 애기들이 견학을 오는 게 처음에 애기들 오는 거 별로라며 질색하는 듯 보이지만 이미 수업할 곳에는 간식거리들 모아둔 통이 준비되어있다. 본인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그림들로 견학 온 선생님들은 무조건 빈손으로 못 가는 공방이고, 도자기들이 다 지은 누나랑 묘하게 닮아있을 것 같다.
희진 누나는 아는 와이프 같은 드라마 찍을 것 같은데 무조건 지우 누나가 세훈 형 동생이다. 둘이 죽 엄청 잘 맞아서 세훈 형이 혀를 내두르며 웃을 것 같다. 여긴 제 드라마니까 지우 누나 남편인 정국 형도 같이 넷이 모이면 지우 누나 세훈 형은 서로 놀리다가 지우 누나가 제대로 당해서 토라지면 세훈 형이 야식 쏜다며 달래줄 것 같고, 정국 형이랑 희진 누나는 개그 코드 잘 맞아서 내내 웃다가 나중에는 드립 배틀하고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드라마가 제일 취향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번외 세훈 형 드디어 씁니다. 세훈 형도 대학생인데 전공이 존나 찰떡이라서 노력 없어도 잘 하니까 정말로 노력 별로 안 하고 여유롭게 노는 형이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돈도 많아서 혼자 자취도 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 또 아무나 집에 들이지는 않고 절친 배진영 정도는 되어야 들일 것 같습니다. 물론 희진 누나는 이미 비밀번호 아는 수준을 지나 비밀번호를 누나가 정했어요. 술자리를 좋아해서 같이 술도 많이 마실 것 같은데 희진 누나랑 약속한 시간이 되면 바로 갈 것 같고요. 피씨방에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같이 놀면 재밌어서 항상 노는 자리에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본인은 학회장 하던 말던 이런 마음인데 일을 잘 처리해서 학회장 후보라고 인사 안 하고 다녀도 뽑힐 것 같고요. 그러다가 지우 누나가 신입생으로 들어오고 나선 세배육환 크로스 외치며 파프리카 항상 가방에 들고 다닐 것 같습니다.
5년 전
독자10
단톡 이성 멤버 한 명과 영화를 보게 됐다, 각자 어떤 영화를 볼 건지. 왜 그 영화를 선택했는지 쓰시오. (서술형 15점 만점.)
5년 전
글쓴이
지호 누나랑은 공포 영화나 스릴러. 보고 나오면 액션은 어땠는지, 귀신은 어땠는지 무서웠다는 이야기보다는 다른 영화들이랑 비교를 해서 어떤 부분이 더 재밌었다 비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은 누나랑은 유쾌한 영화 보고 싶어요. 맘마미아 같은 영화. 같이 웃으면서 보다가 나올 수 있는 영화.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서 하루를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희진 누나랑은 애니. 제가 픽사 영화 좋아하는데 같이 보고 싶어요. 감동 좀 있는 걸로 같이 보러 들어가서 같이 울다가 나오고 싶다.
루다 누나랑은 일본 영화요. 분위기가 아련한 그런 영화를 틀어두고 보고 싶은데,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잔잔해도 집중을 하게 만드는 영화.
채연 누나랑은 19 영화. 보면서 같이 워후도 하고 나와서는 저게 19냐 아쉽고 시시했다 이러면 제가 누나 여기서 더 하면 야동입니다. 할 것 같아요.

5년 전
글쓴이
지우 누나랑은 로코요. 러브 로지나 일본 영화도 좋을 것 같은데. 마지막엔 엄청 슬픈 영화가 좋을 것 같습니다. 누나가 챙겨온 휴지까지 들어준다고 하고 안 주고 있다가 사람들 일어날 때 주려고요. 하하. 누나 애정 합니다.
5년 전
독자11
단톡 내 여멤들 첫인상.
5년 전
글쓴이
지호 누나는 처음에 귀여웠어요. 누나가 먼저 인사 뒤로해주고 후에 제가 복습하다가 놀렸는데, 반응이 너무 귀여웠다. 지금도 감안안도. 이런 거 너무 귀엽지만 같이 쓰는 양궁 짤은 정말 미간 정중앙을 통과해 뚫어버릴 것 같은 귀염 살벌한 누나.
희진 누나는 밝은 기운이 많은 에너지를 가진 느낌. ^_____^ 이렇게 웃는 게 해맑아 보여서 자동으로 사탕 주게 만드는 그런 이미지. 지금은 어제 나눈 대화로 인해 누나가 똑부러져 보인다는 생각이 드는 누나. 본인 생각의 이유를 정말 막힘없이 잘 하는 모습리 멋있더라고요. 다만 사탕은 여전히 자동으로 주게 되는 것 같다.
지우 누나는 하항. ^ㅅ^ 으로 인해서 댕댕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알고 보니 파프리카였다는 대반전 누나. 장난이고, 항상 남 챙기는 게 예뻐 보여서 누나가 힘들 거나 막막한 일 있어서 뒤를 돌면 그 뒤에 제가 있어서 같이 도와주고 싶은 누나. 요새 이미지는 뚝배기 뚫기 장인.
지은 누나는 처음에 세륜 하면 죽일 거다 가 첫인상이라 아, 여기 옥상 주인은 이 누나인가 라인을 여기로 타야 하나 싶었어요. 그렇지만 차츰 우결도 같이 해보고 누나가 낯가리던 게 풀어지니까 서글서글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말티즈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채연 누나 첫인상은 기억력 좋은 사람. 제가 말했던 게 정신없이 지나갔을 텐데 기억을 해주는 거 보고 기억력이 좋구나 했어요. 요새는 잠도 잘 안 자고 뭘 제대로 먹는 것도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이 누나 정말 몸 상태는 괜찮은 건가 걱정이 되는 누나.
주현 누나는 처음부터 제 엉덩이를 신명 나게 털어주셔서 제가 수갑 채워서 보낼 뻔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부터 아, 단톡 생활하면서 수갑 3개는 가지고 다녀야겠구나, 하면서 단톡 생활을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누나 애스크에서 노래 야기하면서 제 노래 취향 쌍둥이로 낙인. 정말 취향이 매번 같아서 추천해주는 노래들이 다 제 취향이더라.

5년 전
독자12
GIF
김지호에게 추천하고 싶은 노래 하나와 전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담아 하고 싶은 말 길게 서술하시오. 저는 단톡 플로우를 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니 컴티 세 줄 이상, 하핫. 서술형 점수도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년 전
독자13
남멤 중 가장 섹시한 사람. (본인 제외)
5년 전
글쓴이
세훈 형.
5년 전
독자14
고거지.
5년 전
글쓴이
형 드라마 번외 업데이트 했습니다.
5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듭니다. 세배육환 크로스.
5년 전
글쓴이
15에게
크로스, 영원하자.

5년 전
독자16
노래 추천 좀.
5년 전
글쓴이
요새 자주 듣거나 좋아하는 노래 알려주시면 제가 한 번 취향 맞춤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5년 전
독자19
노래 다 좋아하는데... JERO- Save me 같은 노래 추천 좀.
5년 전
글쓴이
어, 제가 추천했던 노래인데. 누구신가요.
5년 전
독자20
배진영이 난테 귓구녕에 때려 박으라고 추천해줬던 건데. 고 노래 듣고 내가 감동 받아서 샤워 조질 때마다 단골 노래야.
5년 전
글쓴이
20에게
주현 누나? 와, 씨발. 저 주현 누나 애스크 누가 보고 와서 알려달라고 한 줄 알았어요. 누나 보고 싶었어요. 잘 지내고 있어요?

5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어엉, 나는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었다! 진영이도 잘 지냈냐?

5년 전
글쓴이
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 누나 보고 싶어서 잘 못 지냈는데요, 저. 누나 진짜 너무 반가워요. 찾아줘서 정말 고맙고요. 요새도 술 자주 마셔요? Save me 랑 비슷한 노래는 아닌데 지금 떠오르는 노래는 No one told me why-알레프, 오늘도-정키, 별을 비춰줘-승맨 이건데 누나는 요새 자주 듣는 노래 있어요?

5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누나 요새 술 자주 안 마시지만 오늘 마침 술 약속이 있다! ㅋㅋ 어제 그거 다 듣긴 들었는데, 엉... 정신이 없었네. 누나 요새 자주 듣는 건 그제 크루셜스타가 노래 내서 고거 들어 제목은 Singer Songwriter 개좋으니까 노래 함 들어봐라 요거 듣고 좋은 하루 보내고! ㅋㅋ

5년 전
글쓴이
23에게
제가 좋아하는 음색이에요. 존나. 제가 지금 틀고 있어요. 단톡을 나가게 되면서 좀 바빠져서 정신이 없었어요. 누나 잘 지내고 있나요. 좋은 소식은 없고요?

5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헐 뭐지 배진영! ㅋㅋ 뭐 하나 궁금했었는데 일케 연락을 또 해주네, 엉. 아픈 곳 없이 잘 살고 있냐. 누나는 잘 살고 있지. 누나는... 연애 중인 거 빼곤 별거 없네, 엉. 진영이는 뭐, 좋은 소식 있어?

5년 전
글쓴이
27에게
저도 썸 생겨서 꽤 오래 보고 있는 중이에요.

5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아 미친 개웃기네 다들 그 소리야.

5년 전
글쓴이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글에서 배주현 냄새가 나나요.

5년 전
글쓴이
30에게
네. 누나 좀... 씻고 다녀요.

5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어떻게 알았지?

5년 전
글쓴이
29에게
.

5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간만에 와서 요런 말 들을 줄은 몰랐는데 아아주 고맙다! ㅋㅋ 난 잘 지내고 있었어.

5년 전
글쓴이
31에게
저도 완전 잘 지내고 있었어요. ㅋㅋ 썸... 진짜 너무 예뻐서 상처 하나도 안 주고 싶고 행복만 주고 싶어요. 너무 소중해. 상처 준 것 같은 날에는 정말 미안하고.

5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씨발.

5년 전
글쓴이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찌 존나 열성팬이라고요. 아... 연애로 쭉 가려고요. 꼭. 커플링은 별로 없는 커플링인데 엔시티로 만나고 있어요. 둘 다.

5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지금 애인 씨에게 전하러 갑니다... 연애로 이어가면 누난테 자랑 좀 해주고... 엉? 어려운 거면 안 해줘도 된다!

5년 전
글쓴이
3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랑 당연히 가능하죠. 자랑할 게 너무 많아서 탈이지.

5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

5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

5년 전
글쓴이
37에게
저도 몰라서 괜찮습니다.

5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아! ㅋㅋ

5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

5년 전
글쓴이
39에게
아 누나 좀 하나를 배우면 둘을 깨우치는 사람? 맞아요, 딩동댕.

5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야 존나 진짜 흔하게 볼 수 없는 커플링이네 아 배주현 촉으로 둘이 백년해로 각인데!

5년 전
글쓴이
4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40에게
제 촉으로는 누나랑 변백현 형은 다음 생에도 행쇼입니다.

5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아주 좋다고 그러는데 배진영 말대로 담 생에조 행쇼 고거 할게 진영이도 같이 조져줘.

5년 전
글쓴이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시력 1.5 1.5 입니다. 제가 아주 기가 막히죠. 이렇게 누나 오랜만에 본 건 반갑지만 제가 오래 붙잡으면 멀티 시간이 길어지니까 나중에 또 찾을게요,누나. 맞다. 위에 커플링 부분은 펑도 부탁해요.

5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오케이 다 완료했고 누나도 잠깐 본 순간 즐거웠고 반가웠어. ㅋㅋ 다음에 즐건 맘으로 보자! ㅋㅋ 개코- Vacation 듣고 마지막 내가 먹는다.

5년 전
글쓴이
42에게
물이 필요해 vacation 당연히 알죠. ㅋㅋ 누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연애하시라고 오 잠깐 - 스탠딩 에그 추천합니다. 마지막은 제가요. 저번엔 의도하지 않게 누나를 시켜서.

5년 전
글쓴이
42에게
참고로 당연히 알죠. ㅋㅋ 역시 노래 취향 비슷하다는 반가움의 의미입니다. 그럼 진짜 마지막.

5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진영이 완전 행복해보이고 좋아 보이고 그르네, 엉. 그런 모습 본까 누나가 더 기분 좋고! ㅋㅋ 고 모습 쭉 이어가서 연애로 골 좀 넣어봐. ㅋㅋ 커플링 뭐냐?

5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진영이 그 썸... 좋으니?

5년 전
독자17
무채색을 제외하고 한 종류의 옷만 평생 입게 된다면 어떤 색의, 어떤 스타일의 상의를 고를 것 같나요. (e.g. 빨간색 셔츠.) 더불어 박수영의 첫인상을 10 글자로 표현해 주셔요.
5년 전
글쓴이
크림색이나 연한 갈색 맨투맨에 청바지요. 누나 첫인상은 손 피하는 새침한 강아지.
5년 전
독자18
멤버들을 보면 생각나는 동물을 각각 써주세요.
5년 전
글쓴이
박수영 - 놀아주려고 하면 놀리는 줄 알고 물어버리는 새침쟁이 하늘다람쥐.
김지우 - 꼬리로 날 수 있을 정도로 계속 꼬리 흔드는 웰시 코기.
전희진 - 육지 친구들이랑 뇌트워크로 대화하며 공기방울 내뱉는 호기심 많은 벨루가.
이지은 - 낮잠 자는 거 방해하면 제주도까지 입이 튀어나오는 청설모.
김지호 -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자기 할 일은 분명하게 해놓는 부엉이.
이선미 - 가만히 쳐다만 봐도 뒤에서 아우라가 나오는 삵.
정채연 - 항상 웃음이 많아서 웃고 다니면서도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존나 작은 토끼.

전정국 - 야무지게 생선을 입에 물고 먹을 때는 새침하게 먹는 북극여우.
박지민 - 식사 중인 북극여우 등 위에 얼굴 올려두고 나른하게 주변 둘러보는 스라소니.
김태형 - 호랑이 무리 대장으로 일이 많아 바쁘면서도 틈이 나면 와서 애들 놀아주는 호랑이.
황민현 - 자기 꼬리 쫓아다니면서 놀다가 넘어져서 족제비에게 놀림당하는 사막 여우.
오세훈 - 벨루가 근처에만 머물면서도 코기가 나타나면 파프리카 물고 뛰어다니는 갈기늑대.
육성재 - 빨간 파프리카 물고 코기 따라다니며 코기가 짖는 소리 따라 하는 시베리안 허스키.
이재환 - 모든 일에 관심이 없는 척 흘깃 거리다가 코기 앞에 실수인 척 파프리카 흘리고 모르는 척하는 비숑.

5년 전
독자24
꽃집 앞을 지나갈 때 생각이 날 것 같은 여멤의 이름과 어떤 꽃을 주고 싶은지, 이유까지 적어 주세요.
5년 전
글쓴이
아 애스크를 못 봤네. 이건 수영 누나요. 꽃은 파란 수국이요. 꽃말이랑은 상관이 없고 그냥 누나랑 파란 수국이 잘 어울려서.
5년 전
독자26
꽃 주고 도망가는 인성 진짜 실화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달 예쁘니까 배진영 씨는 꽃 말고 달 보셔요.
5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예. 누나 놀리기만 해서 선물이라도 주고 싶어서요.
5년 전
독자25
진영아, 세훈이다. 음... 진짜 음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 네가 없는 단톡이 상상이 안 되는 거 같어서. 어떤 이유든 아쉽기만 해. ㅋㅋ 솔직히 가지 말라고 구질구질하게 잡고 싶은데, 고게 진영이를 더 힘들게 만드는 거 같어서. 마음 정리가 좀 되면 돌아올 수 있을까. ㅋㅋ 세배육환재민 고거 깨기 넘 아깝잖어. 오빠 제외 처음으로 영입한 게 울 진영인데. 힘든 일 얼른 털어버리고 다시 온다고 하면 반겨줄 텐까 후딱 처리하고 온다고 약속해줘라. From. 거의 구남친 오세훈.
5년 전
글쓴이
형 이렇게 말을 해줘서 고마워요. 저도 단톡 없는 생활이 상상이 별로 안 되는 것도 있고 벌써 아쉬워요. 세배육환민도요. 처음에 형, 누나들이 사실 세훈 형 아니냐고 물어보는 거 너무 웃겼는데. 저 지금도 형 말투 따라할 수 있어요. 다음에 심심할 때 불러주면 보여줄게요. 아주 나중이겠지만 털어진다면 괜찮아진다면 그리고 단톡이 계속 굴러간다면요. 약속할게요. 형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가끔 심심하면 세배육재민 영원하자 외치고 갈게요.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저녁 뭐 먹지...... 17:58
17:58
내가 예민하니까...... 인생의 동반자로는 둔한 사람이 좋겠지? 하다가도 17:57
다미야 나 오늘 칭찬받았다 ㅎㄱㅈㅇ 17:57
첨목에 이미지 고정 기능도 만들어 주라...... 17: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54
이닝1위 평자4위 음하하 이런 투수 보유 구단 어딘데 바로 기아잔아 팀 20승 30승 때.. 야빠가 된 일찐.. 17:54
어제 진 건 역시 투수가 문제 야우디즈 17:54
잠 깨는 방법 내공 100 겁니다 럭키비키 17: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애인 한정 17: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7:50
뼈해장국 시킴 다미들 제 저녁 밟으실 수 있죠? ㅎ 1 17:49
패션 관심사 두는 친구 구하고 싶음 17:48
치킨 집 사장님 걍 내 친구 같음 20 행운의 여보세.. 17: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47
어제 11:3으로 진 롯데야 17:47
유우시 융쿨해 17:45
톤왼 ama 17:44
삼성 라이온즈 해체 17:44
난 대학 시절 누워 있길 전공했단 사실 17:43
반응톡 ㅈㅅㅇ 17:41
보용...... 가끔 이렇게 아무 의미 없는 효과음을 뱉고 싶어진다 3 17:40
밀당잘하시는분들혹은그런사람본적있으신분들질문이요 17:39
서울 와서 당황했던 점...... 1 순대를 사도 쌈장을 안 준다 17 17:39
전체 인기글 l 안내
5/25 17:56 ~ 5/25 1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