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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Baby J 전체글ll조회 2711l

[EXO/종대] 김종대,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의 갈림길 七 | 인스티즈

이수영 - 우리 둘만 아는 길

 

 

 

「 김종대,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의 갈림길 」

Baby J

 

 

 

 

 

 

 

 

 

 

 

 

 


“김종대, 얘기 좀 하자.”
“…연습 중이야. 나중에 해”
“지금 아니면 안 되니까 당장 나와.”

 

 


후, 시끄럽게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를 뒤로하고 무작정 연습실 안으로 들어갔다.

쾅, 하고 크게 소리를 내며 닫히는 문소리에 의해 멤버들의 시선은 나에게로 쏠렸고, 다들 의아하게 날 쳐다보기 바빴다.

단, 김종대와 도경수만이 묵묵히 아무런 표정변화도 하지 않고 보고 있을 뿐.

○○ㅆ…. 문을 닫고 그대로 멤버들에게 다가갔을 때, 날 반가운 목소리로 반기려던 찬열씨가 보인다.

지금은 그런 찬열씨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인지 찬열씨의 말을 자르고선 김종대의 팔을 붙들고 얘기 좀 하자며 잡아끌었다.

처음엔 끌려오나 싶던 종대는 연습중이라며 내 팔을 뿌리쳤고, 더욱 표정을 매섭게 굳히며 당장 나오라는 내 말에 한숨을 푹 쉬고선 따라 나왔다.

 

 


“할 말이 뭔데, 용건만 간단히 해.”
“김종대 너, 미련해. 미련 곰탱이야. 진짜 짜증 나. 그 바보 같은 성격 언제 고치려고?”
“뭐? 알아듣게 말해.”
“무조건 그냥 너만 다치면 끝이지? 네가 아무리 상처받고 다쳐도 네 주변 사람만 괜찮으면 너도 괜찮은 거지? 병신처럼.”
“알아듣게 말하라고!”
“도경수한테 다 들었으니까 모르는척하려고 하지 마. I'll be there, Love keeps my memories, That is why can't forget you. 내가 모를 것 같아?”

 

 


나를 따라 나와서도 꿋꿋하게 담담한 표정을 유지하는 종대를 보니 답답한 마음에 얼마 가지 않아서 소리를 쳐버렸다.

연습실 앞도, 비상계단도 아닌 복도 한가운데에 서서. 정확한 내용을 말하지 않고 빙빙 돌려가며 말하니 그도 화가 났는지 알아듣게 말하라며 소리쳐 온다.

도경수한테 다 들었어. 라는 내 말을 들음과 동시의 종대의 표정을 점점 굳어져 갔다. 미련하게 혼자서만 아파하고, 혼자서만 힘들어하고.

예전부터 갖고 있던 종대의 성격을 계속해서 탓하는 날 본 종대는 자신의 얼굴을 한번 쓸어내리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버렸다.

 

 


“사생팬? 나 그딴 거 하나도 안 무서워. 그까짓게 뭔데, 그냥 너만 있으면 괜찮았어. 아니, 괜찮아.”
“그만해.”
“근데 뭐? 이유는 하나도 말 안 하고 다짜고짜 불러내서 그만 만나자?”
“그만하라고.“
“너가 힘든 거 다 말했었으면, 나. 진짜…하…. 그냥 난 그만 만나자는 말 듣고 네가 너무 짜증 나고, 증오스럽고…. 아프고 미친 듯이 힘들었는ㄷ….”
“너가 힘들고 아픈 만큼 나도 힘들었어, 도경수한테 다 들었다면서!”
“힘들었는데…. 널 싫어하고, 증오하고, 친구한테까지 널 나쁜 놈으로 만든 게 너무 미안하잖아…. 나보다 더 힘든 건 너였을 거 아니야….”

 

 


주저앉아있는 종대를 내려다보며 종대의 말은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내 얘기만 해버렸다.

쭈그리고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종대를 보니 더욱 감정이 북받쳐 울음을 참으며 말을 이어가던 도중, 듣다 화가 났는지 갑자기 일어서서 소리를 지르는 종대.

그런 종대를 보니 도저히 울음을 참을 수가 없어 주저앉아서 끅끅거리며 울어 젖혔다. 우리 둘만의 일에 제삼자들이 개입되면서 너무 크나큰 일이 벌어진 것 같다.

누구든 용기를 냈다면 이렇게까진 되지 않았을 텐데, 모든 걸 바쳐서 지켜왔던 사랑이 용기를 내지 않았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이렇게나 멀리 돌아왔지.

 

 


“하…. 그만 울어.”
“제발…. 앞으론 웃음을 잃어 가식 웃음을 짓지도,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네가 희생하지도 마”
“진짜 그래도 괜찮겠어?”
“네가 살고있는 삶은 전부 네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란 걸 잊지 마. 어딜 가던 네 삶에선 네가 최고니까.”
“그럼 앞으로 나도 내 마음대로 하고, 주변 사람 신경 안 쓰면서 살아도 돼?”
“그렇게 하라고. 힘든 거 싫어하잖아 너.”

 

 

 

한참을 주저앉아 펑펑 울고 있을 때 가만히 날 내려다보던 종대가 쭈그리고 앉아 날 다독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종대 품에 안겨 더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다 울고선 종대와 한마디씩 주고받으며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네 삶은 네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야. 하고 말하며 종대와 눈을 맞춰가며 이야기하자 종대는 픽, 웃으며 일어서서 날 일으켜줬다.

끝나고 경수한테 전화해. 할 얘기 있어. 날 일으켜준 종대는 나에게 자신의 핸드폰을 건네며 경수한테 전화해. 하곤 그대로 연습실로 향했다.

 

 


“이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아…. 후,”

 

 


종대에게 건네받은 핸드폰을 어루만지며 그렇게 디자인실로 향하며 기지개를 켰다. 기지개를 켜며 혼잣말을 했다가 문득 비친 내 얼굴을 보곤 화들짝 놀라버렸다.

울어서 그런지 화장은 번져버렸고, 눈은 팅팅 부어버렸다. 이제야 엉킨 실타래가 풀려가는 느낌이 들어 가벼워진 마음을 안고 그렇게 화장실로 향했다.

가져오지 못한 폼 클렌징을 대신해 물비누를 이용하여 세수를 하고 나니 나름 괜찮아진 듯 하다.

 

 


[김종대, 내가 말했잖아. 혈서랑 죽은 쥐. 2년 동안 잘 참았으면서 갑자기 왜?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세수를 마친 후 디자인실로 향해 내 자리에 앉은 후 파우치에 있던 로션을 꺼내 바르던 중, 띠링- 하고 울린 종대의 핸드폰 속의 문자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패턴 또한 걸려있지 않는 핸드폰 속 문자들은 누가 봐도 가관이었다고 할 수 있다.

‘직접 만든 것도 갖다 바치나 보네? 우렁각시도 아니고ㅋ’ ,  ‘우산? 저거 아직도 안 버렸네.’ , ‘아ㅋ이젠 걱정까지 해주는 거야? 적당히 해. 언제든 준비되어 있어^^’

여태껏 이런 문자들을 받으며 살아왔던 종대를 생각하니 또다시 앞길이 막막해져 온다.

이렇게 심한 내용의 문자를 받아놓고도 신고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참아왔을 종대.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아니면 더욱더 억세게 엉켜져 버릴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가 없다.

 

 

 

 

 


암호닉

『 웬디 〃 짱구 〃 폭립 〃 맥심 〃 둉글둉글
위아원 〃 꿀벌 〃 루루 〃 크리스피 〃 나라세
윤아얌 〃 정듀녕 〃 훈이 〃 크르렁 〃 호두
알로에 〃 마른당근 〃 모찌큥 〃 바밤바 〃 뽀로로
낭만팬더 〃 오후 〃 봄구 〃 정호 〃 유치원
맨투맨 〃 나방 〃 봄빛 〃 이킴 〃 두비두바
얄얄루 〃 니니 〃 레이야이리오레이 〃 밍석 〃 고기
슈팅스타 〃 버블티 〃 자몽 〃 라인 〃 과일빙수
봄 〃 체리블라썸 〃 샬룽 〃 지니 〃 대다나다
자나자나 〃 플랑크톤회장 〃 파닭 〃 블리 〃 우리쪼꼬미
캐민 〃 제이너 〃 으르렁 〃 토일 〃 둡뚜비
빨강큥 〃 망고 〃 토끼 〃 민트초코 〃 푸틴
요플레 〃 하늘 〃 치킨마요 〃 준짱맨 〃 숮ㅇㅅㅇ
노노 〃 고구마호박 〃 몽몽구 〃 선선 〃 칙촉
조니니 〃 크림치즈 〃 여동생 〃 봉봉 〃 츄팝츄스
초코붕 〃 능률 〃 길라잡이 〃 비타민 〃 선풍기
옥수수 〃 됴륵 〃 다우니 〃 핫뚜 〃 송송
똥백현 〃 보라돌이 〃 마이훈 〃 자판기 〃 여우비
웨하스 〃 칸쵸 〃 차톨 〃 배고파요 〃 됴덕
뿌뿌몽구 〃 리인 〃 나그랑 〃 찬아 〃 진리
핫바 〃 오란씨 〃 워아이니 〃 덜트 〃 디유
코코팜 〃 녹차티백 〃 승우 〃 제이디 〃 track 6
꽃 〃 씽씽이 〃 조디악 〃 킴카 〃 쌀과자
펑키펑키 〃 미역 〃 레몬 〃 오리꽥꽥 〃 초록비
2평 〃 뾰루지 〃 텐더 』


Baby J

 

오늘은 좀 많이 심하게 짧네요. 죄송합니다.

갑작스럽게 생겨버린 중요한 약속으로 인해 짧게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일은 더욱 길게 번외와 함께 찾아올 예정이니 이번 한번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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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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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자판기에요! 이제야 좀 풀리나 싶었는데ㅠㅠㅜㅠㅜㅜㅜㅜ 사생이 번호까지 알고있다니ㅠㅜㅜㅠㅜㅜ 신고도 못하구 안타깝다 진짜ㅠㅠㅠㅠㅠㅠ 겨우 빛보는데ㅠ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2
와후! 제가 일등이야요!
근데 잠이와여..
잘자여 자까님..♥

10년 전
독자3
자판기에요! 이제야 좀 풀리나 싶었는데ㅠㅠㅜㅠㅜㅜㅜㅜ 사생이 번호까지 알고있다니ㅠㅜㅜㅠㅜㅜ 신고도 못하구 안타깝다 진짜ㅠㅠㅠㅠㅠㅠ 겨우 빛보는데ㅠ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4
종대야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 저사생누구야 현실이나 글잡에서나 역시 사생은 절 빡츄ㅣ게하네여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아이고사생.....세륜사생....진짜죽여보리고싶다...(부즐부들)
10년 전
독자6
아사생...죽여...진짜.....!!!!!!!!!!!!!!!!!!
10년 전
독자7
꽃이에요!!!! 헐사ㅏ생 ㅠㅠㅠㅠㅠ이제막잘되보려는데... 그나저나 차녕ㄹ이말짤린게 계속생각나네요 ㅠㅠㅠ
10년 전
독자8
녹차티백이에요. 저건 사생이 아니라 그냥 정신 나간 미chin사람 아닌가싶네요. 종대를 좋아해서 질투하는게 아니라 그냥 괴롭히는거. 진짜 빨리 신고하고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ㅜ 짜증나ㅜㅠ
10년 전
독자9
종대마음도 이해가 가서 더 슬프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0
어휴... 종대가 사생이랑 연애를했나요? 다알고있어 무섭게...소름
10년 전
독자11
이런사생드류ㅠㅠㅠㅠㅠㅠㅠ세륜사새유ㅠㅠㅠㅠ여주랑종대랑 행복하게해달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위아원이에요
아진짜종대랑징어둘다어쩌다가이렇게됬는지ㅠㅠㅠㅠㅠ종대는징어지켜주려고그런건데징어는그것도모르고그동안종대원망하고....ㅠㅠㅠㅠ지금이라도이렇게알아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근데저놈의사생팬들은진짜한숨밖에나오질않네요ㅠㅠㅠ저런짓하는것도팬이라고참나.....진짜한심하다는생각밖에안드네요ㅠㅠㅠ잘보고갑니당

10년 전
독자13
하늘이에요 사생팬들한숨만 나오네요ㅠㅠㅠ신고도 못하고 있고 ㅠㅠ종대는 징어를 지켜줄려고했는데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과일빙수에요ㅠㅠㅠ 우리징어랑랑종대 이제 행복한일만있어야해ㅠㅠㅠ
10년 전
독자16
훈이에여 아 징챠 사생 이나쁜사생아!!!!!!!!!!!!!나쁜사람!!!!!!!!!!!종대도 혼자엄청힘들었을텐데ㅠㅠㅠㅠ얼른행쇼하면 사생들더 그러겟져?ㅠㅠㅠㅠ안힘들엇으면좋겟네여ㅠ
10년 전
독자17
푸틴이에요!! 종대랑 여주가 ㅠㅠ 잘 풀린것 같네요 ㅠㅠ 작가님 저번 글에서도, 이번글에서도 남주들은 왜 이렇게 착한거에요 ㅠㅠ 에휴.. 사생들이 나쁜놈들이네요.. ㅠㅠ 사생 미웟!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8
둡뚜비에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종대랑잘풀려서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
10년 전
독자19
킴카입니다. 이제야 일이 하나둘씩 풀리고있눈데 문자..... 종대는 하루하루 저걸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진짜 세륜사생!!
10년 전
독자20
쌀과자에요.. 저렇게 사생들이 소름 돋는 문자를 보내대는데 저라도 어쩔 수 없이 애인을 위해서 이별하는 쪽을 선택했을거 같네요. 종대 마음도 더 이해가 가요ㅠㅜ.. 혼자 얼마나 속으로 앓았을까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요. 이제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을텐데..
10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세륜 사생ㅠㅠㅠ사생들 왜그러냐ㅠㅠ종대는 징어지켜줄러고막 그러는데ㅠㅠㅠㅠㅠ에휴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알로에에요!!와 나 진짜ㅠㅠ이 나쁜 사생들ㅠㅠ둘좀 그냥 행복하게 내비두지 좀ㅠㅠㅠ둘 사이에 나쁜일이 안생걌으면 좋겠네여 제발...ㅠㅠ
10년 전
독자23
헐 ㅠㅠㅠ사생이라니... 엉엉 나쁘다ㅠㅠㅠ
아 신고하고싶다(부들부들)

10년 전
독자24
뾰루지예요! 경수 도움으로 풀리나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저문자는 사생팬인가요?ㅠㅠ픽속에서도,현실에서도 사생들..엑소가 상처안받았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5
으르렁이에요 아이고 사생아 이 둘 사이 힘들게 하지 말라고오오오ㅠㅠㅠ왜그러냐 진짜 둘이 겨우 풀리나 싶었는데 제 3자들의 개입으로 곤란해지겠어요ㅠㅠ으엉
10년 전
독자26
헐ㄹ ㅠㅠㅠㅠㅠㅠ좀풀려서다행유ㅠㅠ근데사생으로종대가매우ㅠㅠㅠㅠ힘들겟군뉴ㅠㅠ종대야힘내너네둘이행쇼좀
10년 전
독자27
길라잡이에요ㅠㅜㅠㅜ.. 다시 시작해서 좋았는데 사생 ㅠㅠㅜ세륜사생 ..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어떻게 극복할지 .. !ㅠㅜㅜㅜㅜ다음편도기대됩니당!
10년 전
독자28
망고입니다 사생 짱시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으히휴ㅠㅠㅠㅠㅠ잘풀리나햇더니 사생들어유ㅠㅠㅠ진짜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아진짜사생들확그냥...후......이제종대하고여주 ㅎ행쇼하센냅둬라쫌!!!!!!!!!!!!!
10년 전
독자31
플랑크톤회장이에요!!!!세륜사생....일이 잘풀리는줄알았는데ㅜ ㅜㅜ
10년 전
독자32
펑키펑키에요ㅠㅠ아이고 종대야ㅠㅠㅠㅠ그냥 글일 뿐인데 왜이렇게 안쓰럽니ㅠㅠㅜㅠ작가님 진짜ㅠㅠㅠ내용이ㅠㅠ엄청나요ㅠㅠㅠ보면볼수록 진짜 드라마 보는거 같고ㅠㅠ요즘작가님 기다리는 맛에 인티해요ㅠㅠ헝헝ㅠㅠ세륜사생ㅠㅠ왜때문에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다음편도 얼른봐야겠네요!!ㅎㅎ
10년 전
독자33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사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하다ㅠㅠㅠㅠㅠㅠㅠ신고하면안되나여ㅠㅠ다음편읽으러갈께여ㅠㅠ
10년 전
독자34
준짱맨이에요 쥐는 무슨 죄고 사생들 아 진심 답없다...
10년 전
독자35
헐.........사생년들....................너무심하다(부들부들)
10년 전
독자36
배고파요에요 저런 문자 보낸 아이 싸그리 다 고소미 맥이고싶다
10년 전
독자37
보라돌이예요....휴ㅠㅠㅠㅠㅠ사생이번호까지.....휴ㅠㅠㅠㅠㅠㅠㅠ 종대랑 징어가 잘 헤쳐나가야될텐데....ㅜㅜㅠㅠ
10년 전
독자38
핳진짜사생들대박........징어랑종대랑잘해쳐나가길ㄹㄹ
10년 전
독자39
이제둘이행복해질수잇을꺼같앗는뎅ㅜㅜ뭐야세륜사생
10년 전
독자40
헐 너무해ㅠㅠㅠ 세륜 사새유ㅠㅠㅠ 진짜 싫다... 이 글에서도 실제로도..
10년 전
독자41
꿀벌이예요 자까님!!! 드디어 종대와의 실타래가 풀렸네요ㅠㅠㅠ 정말 다행인거같아요ㅜㅜㅠ 근데 문자.... 종대는 항상 저런 문자를 받아왓던거네요ㅠㅠㅠ 그나저나 찬열이는ㅠㅠㅠㅠ 찬열아ㅠㅠㅠ 미안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레몬이예요..아 세륜사생..제발ㅠㅠㅠㅠㅠ진짜 엑소는 연애ㅇ를 하더라도 사생깨문에 헤어질것같다는..ㅠㅠ
10년 전
독자44
아 정말ㅠㅠㅠㅠㅠㅠ세륜사생ㅠㅠㅠㅠㅠㅠ왜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둘이 잘풀려서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2평입니다!!!어휴...저 ㅅㅅ들은 종대를 행복하게만들고싶지않나봐요ㅠㅠㅠㅠ이제 드디어 행복해지나했는데...ㅜㅠㅠㅠ
10년 전
독자46
씽씽이에요!헐종대야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사생너무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으아!!!!!!!사생진짜 와.... 엑소는 사생문제가 심해서 저런협박문자 진짜 자주받을것같아요ㅠㅜㅠ마음아파ㅠㅜㅠ 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48
됴덕이에요 ㅠ ㅠ ㅠ종대야 ㅠ ㅠ진짜 상처많이받아겟구나 ㅠ ㅠ 어떻게 스토리긴전개될지 궁금해여 ㅠ ㄷㆍㆍ
10년 전
독자49
오리꽥꽥이에요!!! 드디어 다시만나나했더니 사생들이 앞길을 막내요ㅠㅠㅠ 진짜 왜 그럴까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아오사생들진짜어떡해야없어지겟니너희들어휴우리종대ㅠㅠㅠㅠ불쌍해ㅠㅠㅠㅠㅠ우쭈뚜쭈
10년 전
독자51
능률이예요ㅠㅠㅠ제가 시험기간이라 땀내서 읽고이ㅛ어요 시간난김에 잠깐 일겅야겠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2
저번편까지는 경수가 도와줘서 좋다고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원ㄹㅐ 이런일은 3자가 개입하면 안되는 문제이긴한데..좀 행복해지나싶었는데 그놈의 사생들...(부들부들)
10년 전
독자53
뽀로로에요! 아..... 사생들.... 그래도 지금 잘 풀려가고 있는거같아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헐....이놈의 사생들....끈질기구나.....콱마 죽이삘라ㅠㅜㅠㅠ사생들은 어쩌면조아ㅠㅠㅠ 작가님 잘보있슴다ㅠㅠㅠ
10년 전
독자55
종대랑 잘 풀렸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ㅠㅠㅠㅠ사생팬내가 다 맴매해주께ㅠㅠㅠㅠㅠ 둘이행쇼해제바류ㅠㅠㅠㅠ 세륜사생 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8
헐사생이너무햇네ㅠㅠ
10년 전
독자59
와 진짜 사생들은 저렇게 까지 하나요?? 보면서 열받아 죽는줄ㅠㅠ근데 너무 재밋어요! 작가님 글 솜씨에..늘 놀랄뿐이랍니다.
10년 전
독자60
ㅏ생ㅎㄷㄷ 정말 무서운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같이 헤쳐나갈 차례인거가요ㅠㅠ? ㅓ허헣
10년 전
독자61
아 진짜 사생들 너무 나빴어요ㅠㅠ 진짜 화가난다!!
10년 전
독자62
사생무섭다ㅠㅠ어떻게사소한것까지다알고있는거지...아우
10년 전
독자63
둉글뎡글이에요
....잘되나싶엇더니
사생들진짜...종대야 그동안 어떻게 살앗니ㅠㅠㅠ
우리정대야ㅠㅠㅠㅠ김종대ㅠㅠㅠㅠㅜㅜㅜ
사생들짱시룸!!!!!

10년 전
독자64
아 사생ㅠㅠㅠㅠㅠ 진짜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둘이 잘 헤쳐나가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사생생각보다장난아니네.....종대는2년동안.. 진짜힘들었겠다ㅠㅜㅠㅠ이제좀뭔가나가는듯한느낌들더니이놈의사생엉엉ㅠㅠㅠㅠ여주가폰안받았으면종대가그문자를또봤겠네여..그나저나진짜소름...실시간으로보나어떻게바로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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