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손을 꼭 잡고 다니세요. 길을 잃으면 큰일나니까요.
담력훈련
피해자
18세
성이름사
건 당시 알리바이가 없는 용의자 3명.
김남준
"지민이가.. 그 모습으로 산 속에서 나왔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전정국
"박지민 저새끼가 범인이라구요"
박지민
'저는 진흙인줄 알았어요. 정말이에요.'
키워드 [수학여행, 빨간색, 장애]
힌트
1차 힌트
2차 용의자 증언
3차 피해자 친구 증언
쓰니만 질문에 답합니다.
예, 아니오로만 답합니다.
애매한 질문에는 길게 답 할 수도 있습니다.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관없는 질문은 넘어가겠습니다.
범인이 ㅇㅇ인가요 등의 돌직구 질문에는 쓰니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30분컷 예상.
12시 50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