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너무 느리다고 대신 말좀 전해달란다 내가 니 요새 글 잘 안쓰는거같다고ㅋㅋ오늘하루 어땟는지 인스티즈에 일기쓰고 오라고하니까 컴퓨터가 너무 느려 그냥 소감한마디만 말할게 이러길래 "그래 그거 그대로 쳐줄게 말해봐" 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 "카페에서 만난 그누나" 이러길래 존나 뜨끔햇음..그래서 계속 말해보라고하니까 "솔직히 나보다 안예뻣당!" 이러고 끊는거임ㅋㅋㅋㅋ그래서 다시 전화걸어서 방금뭐라고햇냐고ㅋㅋ그랫더니 아무말도안햇는데?~ 이러고 앉아잇다ㅋㅋㅋㅋ 그래서 애기가 하고싶은말은 카페에서 만난 그누나 솔직히 나보다 안예뻣다 이거래ㅋㄱㅋㅋㅋㅋㅋㅋㅋ당연한걸 굳이 말하고있어 계속 신경쓰이나봐ㅋㅋㅋㅋ아이고 우리아가 ㅋㅋㅋㅋㅋ내일은 폰받아서 자기가 글 쓰겟단다 여튼 크리스마스 다 지낫네 다들 선물은받앗나 난 뽀뽀받음ㅋ오예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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