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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1등
ㅎㅇㅎㅇ.
10년 전
야백현
넌 존나 맨날 일등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일등 축하함요!
10년 전
독자6
뭔데 밑에 분들ㅋ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이 귀여웠네
10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원래 귀엽고.
10년 전
야백현
10에게
예?

10년 전
독자11
야백현에게
네.

10년 전
야백현
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하고 있었냐

10년 전
독자14
야백현에게
단톡에서 잉여짓...? 사담 순회...? 고양이 코스프레...?

10년 전
야백현
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코스프레는 뭐냐

10년 전
독자17
야백현에게
그냥ㅋㅋㅋㅋㅋㅋ 에혀... 심심하다.

10년 전
야백현
17에게
ㅋㅋㅋㅋㅋㅋ 야옹거리면서 놀았냐..

10년 전
독자18
야백현에게
그렇다옹...

10년 전
야백현
18에게
존나 그거 같다. 포켓몬에 나오는 나옹? 냐옹? 걔. 로켓단.

10년 전
독자19
야백현에게
ㅎ... 걔 보단 더 귀엽다옹.

10년 전
야백현
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치자.

10년 전
독자22
야백현에게
진짜 그렇다옹!

10년 전
야백현
22에게
ㅋㅋㅋ 알았다옹!

10년 전
독자23
야백현에게
헤헤. 냥이 주인은 언제 오냐옹... (기다림)

10년 전
야백현
23에게
방학 아니냐. 어디 갔는데?

10년 전
독자25
야백현에게
맨날 잔다옹... 주인님 잠이 많아서 부럽다옹.

10년 전
야백현
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냐.. 넌 왜 잠이 없냐

10년 전
독자28
야백현에게
요즘 잠을 잘 못잔다옹... 그래도 오늘은 많이 잤다옹!

10년 전
야백현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냐옹. 오늘도 알바 가냐

10년 전
독자32
야백현에게
오늘은 안 감~ 금요일에 간다.

10년 전
야백현
32에게
ㅋㅋㅋㅋㅋ 그러냐. 아 근데 나 잠깐 청소 좀 하고 올게. 기다려봐라.

10년 전
독자33
야백현에게
다녀오셈~ㅎ

10년 전
야백현
33에게
힘들다.. 다섯 시에 씻으러 가야지.

10년 전
독자35
야백현에게
어디 나감?

10년 전
야백현
35에게
엉, 저녁에 성당. 내일도 가. 아 존나 귀찮네..

10년 전
독자3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귀찮겠다. 여름엔 나가는거 진짜..

10년 전
야백현
37에게
그래도 저녁이라 다행이지.. 막 두세시였으면.. 시발

10년 전
독자39
야백현에게
읔읔...

10년 전
야백현
39에게
읔... 절대 안 가지.. 왕복 한 시간 거리를..

10년 전
독자44
야백현에게
헐 멀어... 고생이다.

10년 전
야백현
44에게
어 존나.. 시발, 택시를 타자니 기본요금이라 돈 아깝고.

10년 전
독자46
야백현에게
????????택시타면 기본요금인데 한시간걸림? 버스 겁나 돌아가나보다,.

10년 전
야백현
46에게
걸어가는데..? 버스 없어

10년 전
독자48
야백현에게
ㅇr... 그럼 택시를 타는 게 어떠신지..

10년 전
야백현
48에게
돈 아까워.. 그냥.. 좀 땀 내고 걸어다녀야지. 시발..

10년 전
독자50
야백현에게
....토닥토닥.

10년 전
야백현
50에게
(깊은 한숨)

10년 전
독자52
야백현에게
냠.

10년 전
야백현
52에게
뭐 먹냐

10년 전
독자53
야백현에게
야백현 한숨! 냠.

10년 전
야백현
53에게
뱉어라, 그런 거 먹으면 좋지 않아.

10년 전
독자54
야백현에게
그럼 너도 한숨 쉬지 마라.

10년 전
독자55
야백현에게
헤헤.

10년 전
야백현
55에게
ㅋㅋㅋㅋ 오야, 한숨 쉬지 말아야지.. 한숨 쉬면 일찍 늙는다고 우리 엄마가 그랬다.

10년 전
독자57
야백현에게
한숨 쉬면 내가 다 마셔버릴꺼임. 헤헤.

10년 전
야백현
5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래 쉬어야겠다, 쉴 일 있으면.

10년 전
독자58
야백현에게
그냥 쉬지 마, 안 좋음.심ㅅ미하다,...

10년 전
야백현
5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안 쉬는게 좋지. 오세훈 아직도 자냐

10년 전
독자60
야백현에게
엉...ㅎ

10년 전
야백현
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볼 때 걔는 존나 밤낮이 바뀐 것 같다..

10년 전
독자62
야백현에게
방학이니까 어쩔 수 없지...

10년 전
야백현
62에게
그건 그렇긴 한데.. 에휴, 토닥토닥.

10년 전
독자65
야백현에게
헤헤...

10년 전
야백현
65에게
티비라도 보지 그래

10년 전
독자66
야백현에게
사담 할꺼임. ㅋ

10년 전
야백현
66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러던가

10년 전
독자69
야백현에게
헤헤. 야백현 지금 뭐 함?

10년 전
야백현
69에게
지금 친구랑 카톡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0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심심하다.

10년 전
야백현
70에게
ㅋㅋㅋㅋㅋㅋ 너도 친구랑 카톡해라.

10년 전
독자72
야백현에게
그래도 심심함...

10년 전
야백현
72에게
음.. 심심함을 즐겨 그냥

10년 전
독자74
야백현에게
ㅋ;

10년 전
야백현
74에게
죄송요

10년 전
독자75
야백현에게
ㅇㅇ... 너무하심.

10년 전
야백현
75에게
야, 그래도 존나 바쁠 때 되면 이 심심함이 그리울거다.

10년 전
독자76
야백현에게
마즘...ㅎ 알바할 때 특히. 다 그만두고 싶음.

10년 전
야백현
76에게
그렇겠다... 아 존나.. 휴.. 아니야, 기운 내야지. 알바 할 수 있는 게 어디야. 힘내라.

10년 전
독자78
야백현에게
(냠) 맞아. 알바 할 수 있는게 어디야.

10년 전
야백현
78에게
아 ㅋㅋㅋ 뭔가 했는데 진짜 먹네. 오야, 한숨 안 쉴게. 이제 슬슬 씻으러 가야겠다..

10년 전
독자80
야백현에게
씻으러 잘 가셈~_~

10년 전
야백현
80에게
ㅋㅋㅋㅋ 넌 뭐 할건데

10년 전
독자81
야백현에게
나는 게임 함~

10년 전
야백현
81에게
ㅋㅋㅋㅋㅋ 그래 그럼. 즐겜하삼요!

10년 전
독자82
야백현에게
엉! 나 안 걸리라고 기도좀!

10년 전
야백현
82에게
ㅋㅋㅋㅋㅋ 오야, 윤기 걸리지 말라고 기도.

10년 전
독자83
야백현에게
헤헤. 잘 가!

10년 전
야백현
83에게
ㅋㅋㅋㅋ 그래, 다음에 또 보자. 저녁 잘 챙겨 먹고!

10년 전
독자84
야백현에게
응, 님도요1

10년 전
야백현
84에게
오야. 세훈이 깨면 얘기 잘 하고.

10년 전
2등 뽀.
ㅎㅇㅎㅇ.
10년 전
야백현
헐 미친, 뽀다. 헐 존나 오랜만... 헐..
10년 전
독자5
ㅋㅋㅋ오랜만이야!
10년 전
야백현
야 그러게... 헐 진심.. 잘 지냈냐
10년 전
독자8
응응, 이따 밤에 글 올려주면 안돼?ㅠ 밤에 다시 올게!
10년 전
야백현
8에게
오야, 지금 바쁜가보네. 밤에 다시 글 올릴게 ㅋㅋㅋㅋㅋ

10년 전
3등 경수
하이여
10년 전
야백현
하이여 ㅋㅋㅋㅋㅋ 너네 왜 그렇게 등수를 달고 오냐..
10년 전
독자7
몰라 위에 애들이 다 달았길래 나도 달았음 ㅋㅋ 후 니 친구들인데 존나 이름 보니까 나도 익숙..
10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도 좀 오랜만인 것 같다?
10년 전
독자13
ㅎㅎ.. 사실 지금도 좀 있다가 알바 갈 준비하러 나가야함..
10년 전
야백현
13에게
아아.. 그렇구나. 토닥토닥, 열심히 하고 와라. 빠샤!

10년 전
독자21
야백현에게
밤에 보고 다시 올게 ㅋㅋㅋ 졸라 귀찮우다..

10년 전
야백현
21에게
그래.. 토닥토닥.. 나도 알바 해야 되는데.. 잘 다녀와라 아무튼.

10년 전
독자26
야백현에게
얼른 알바해서 나랑 고통을 ㅅ함께하자...!

10년 전
야백현
26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10년 전
독자4
우리 현이.
10년 전
야백현
오야. 아 존나 더워
10년 전
독자9
부채질이라도 해줘? 많이 덥냐
10년 전
야백현
몰라.. 부채질은 지금 하고 있는데.. 날씨는 많이 안 더운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덥냐.
10년 전
독자12
덥냐. 선풍기 가져와 언능
10년 전
야백현
12에게
선풍기.. 틀어야 되나. 기다려봐.

10년 전
독자15
야백현에게
언능 틀어라

10년 전
야백현
15에게
틀었다. 으어, 존나 시원해..

10년 전
독자16
야백현에게
어고 시원허냐

10년 전
야백현
16에게
어어.. 존나 존나 시원해..

10년 전
독자20
야백현에게
아 현아. 지금 티비에 애기들이 나오거든. 죽겠다 내가

10년 전
야백현
20에게
애기들? 어디서?

10년 전
독자24
야백현에게
사랑이 나온다...

10년 전
야백현
24에게
아아... 사랑이 시발.. 사랑이 씹귀..

10년 전
독자27
야백현에게
아 진짜. 미치겠다.

10년 전
야백현
27에게
나 애기 존나 좋아하는데.. 아..

10년 전
독자29
야백현에게
나 일하는데 애기들이 진짜 많이 온단 말야. 그때마다 죽겠다 진짜.

10년 전
야백현
29에게
아.. 애기들 보면 존나 부둥부둥하고 싶지 않냐..

10년 전
독자30
야백현에게
죽겠다고 진짜... 하

10년 전
야백현
30에게
하.. 아가들 손발 작은 거 존나 귀여워 시발..

10년 전
독자31
야백현에게
사랑이 웃는다... 아........ 현아 나 씻고 올게

10년 전
야백현
31에게
오야, 나도 청소 해야 된다. 개운하게 씻고 와라.

10년 전
독자34
야백현에게
있냐

10년 전
야백현
34에게
엉, 청소기 돌리고 빨래 개고 왔다.

10년 전
독자36
야백현에게
역시 부인

10년 전
야백현
36에게
너 빨리 부인 좀 찾아라.

10년 전
독자38
야백현에게
너 있잖나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38에게
됐거든요

10년 전
독자40
야백현에게
헐 왜

10년 전
야백현
40에게
왜라니..

10년 전
독자41
야백현에게
청소도 잘 하고 빨래도 잘 하니 부인인데

10년 전
야백현
41에게
뭔가 어감이.. 아니 그래도 가정부보다는 나은데.. 아씨..

10년 전
독자42
야백현에게
그럼 부인 해ㅋㅋㅋㅋ어감이 뭐가ㅋㅋ

10년 전
야백현
42에게
흠..

10년 전
독자43
야백현에게
왜..

10년 전
야백현
43에게
아니다. 마음대로 해라.

10년 전
독자45
야백현에게
진짜지.

10년 전
야백현
45에게
으음...

10년 전
독자47
야백현에게
오예. 애기엄마

10년 전
야백현
47에게
야, 그건 아니지

10년 전
독자49
야백현에게
내 마음대로 하라면서

10년 전
야백현
49에게
그래도 애기엄마는 좀 아니지 시발. 나 애 없거든?

10년 전
독자51
야백현에게
예비 애기엄마?

10년 전
야백현
51에게
미친.. 애기엄마라는 말이 그렇게 좋냐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6
야백현에게
다 좋은데

10년 전
야백현
56에게
그냥 가정부가 나을 것 같기도..

10년 전
독자59
야백현에게
아니지 부인

10년 전
야백현
59에게
생각해보니까 가정부도 나쁘지 않다

10년 전
독자61
야백현에게
그래 부인

10년 전
야백현
61에게
가정부는

10년 전
독자63
야백현에게
내가 싫고. 우리 부인한테 어찌 그런말을

10년 전
야백현
63에게
왜 너네 부인이죠

10년 전
독자64
야백현에게
우리 현이 = 우리 부인

10년 전
야백현
64에게
????? 그런가..

10년 전
독자6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긴

10년 전
야백현
67에게
시발... 아, 곧 씻으러 가야겠다. 존나 귀찮아..

10년 전
독자68
야백현에게
부인 깨끗하게 씻고. 나도 이제 밥 먹으러 나가는데

10년 전
야백현
68에게
어어.. 씻겨주는 로봇 있었으면 좋겠다. 넌 맛있는 거 잘 먹고 와라.

10년 전
독자71
야백현에게
씻겨줄까. 부인

10년 전
야백현
71에게
넌 로봇이 아니잖냐

10년 전
독자73
야백현에게
로봇 소리 내줄게. 삐리리

10년 전
야백현
73에게
존나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7
야백현에게
얼마나 착해. 웃음도 주고

10년 전
야백현
77에게
그런가..

10년 전
독자79
야백현에게
ㅋㅋ그런가는 뭐냐ㅋㅋ어고 우리 현이

10년 전
야백현
79에게
뭐...

10년 전
야백현
79에게
씻으러 간다.. 후.. 어머니랑 저녁 맛있게 드삼요! 밤에 시간 맞으면 보자.

10년 전
독자85
야백현에게
오냐. 난 지금 집 들어간다.

10년 전
야백현
85에게
난 집에 왔다.

10년 전
독자86
야백현에게
나도 집 와서 씻었다

10년 전
야백현
86에게
오구, 잘했다. 뭐 먹었냐

10년 전
독자87
야백현에게
뷔페갔다

10년 전
야백현
87에게
아 맞아, 그 브런치 뷔페? 간다고 그랬었지

10년 전
독자88
야백현에게
오야.

10년 전
야백현
88에게
햐.. 맛있게 먹었냐

10년 전
독자89
야백현에게
스파게티 장난 아니게 먹었다

10년 전
야백현
89에게
와 시발.. 내가 제일 좋아하는..

10년 전
독자90
야백현에게
나도 겁나 좋아한다

10년 전
야백현
90에게
으, 부럽다. 아.. 부러워...

10년 전
독자91
야백현에게
ㅋㅋㅋ집에서 만들어 먹기도함

10년 전
야백현
91에게

10년 전
독자92
야백현에게
좋아한다면 그 정도는

10년 전
야백현
92에게
예, 전 좋아하는 게 아니었군요?

10년 전
독자93
야백현에게
그런가 보오

10년 전
야백현
93에게
씨발.. 나도.. 만들거야..

10년 전
독자94
야백현에게
소스를 만드는것도 아니니.

10년 전
야백현
94에게
어... 면만 삶으면 되잖냐..

10년 전
독자95
야백현에게
내가 면도 겁나 잘 삶아

10년 전
야백현
95에게
어쩌라고.. 시발, 안 부러워...

10년 전
독자9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96에게
시발 뭐 그렇게 많이 웃어

10년 전
독자97
야백현에게
귀여워서 여보.

10년 전
야백현
97에게
아 예

10년 전
독자9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나 뭐라 불러주냐

10년 전
야백현
98에게
야. 우빈이.

10년 전
독자99
야백현에게
정없게

10년 전
야백현
99에게
우빈아

10년 전
독자100
야백현에게
예쁘게 해봐.

10년 전
야백현
100에게
왜죠

10년 전
독자101
야백현에게
나도 예쁘게 부인이라 하는데

10년 전
야백현
101에게
예쁘게 안 불러줘도 되는데

10년 전
독자102
야백현에게
헐.. 오케이

10년 전
야백현
102에게
오야

10년 전
독자103
야백현에게
판 갑시다.

10년 전
야백현
103에게
오야, 기다려봐 우빈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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