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하는 독자들이 있으려나 모르겠넹 ㅜ 두달만이라 ㅜ
한동안 연재를 못 한거에 대해 설명하며 이제 다시 차차 연재해보려해.
먼저는 내가 일단 방학을 맞으면서 큰 프로젝트와 알바를 병행하며 정신이 없기도 했구
이번에 남자친구가 생겨버려써...ㅜ 그 때문에 못오기도 해써써...
하지만 이제 다시 꼬박꼬박 적어보려해
전에 준비하다가 못 적었던 생크림썰과 함께 지금 남친과의 썰도 적어보려구!
사실 군부대 썰을 올렸을때 진짜 부사관 하는 익이니가 와서 법적인 이야기랑 막 이야기하더라고
그런 부분에서 솔직히 나도 잘못 된 거긴하지만 감정적으로 상하기도 해서 지우기도 했고 그 후로 글쓰기도 싫었던 거 같아.
약간 마음의 상처라고 해야하나? 그 익인이의 말에 상처를 좀 많이 받아서 한동안 인티도 안들어오고 그랬는데 요즘에 다시 점차 접속하고 있어서 다시 활동을 해볼까해
내 근황을 이렇게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어!
그럼 다들 조만간 다른 썰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