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ただ、君を愛してる
마코토, 안녕?
난 지금 일리노이주의 게일즈버그라는 거리에 와 있어.
녹음지고 너무 멋진 거리...
하지만 이런 식으로 촬영 여행을 계속 하면
매일이 너무나 즐거워서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하지만 언제나 그래.
언제나 이별은 생각보다 먼저 오지.
그래도 모두들 웃으면서 말하는거야.
"안녕, 언젠가 다시 만나요"
"안녕, 어딘가에서 다시..." 라고
그래서 나도 이렇게 멀리 와버렸지만
마코토에게 말할께.
안녕,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
さようなら、またどこかで会いましょう
난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싶었을뿐이야
私は ただ 好きな人が 好きな人を 好きになりたかった だ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