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믿고 기다렸는데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왜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왜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하룰 살아 가겠죠 ############################ 첫번 째 서글픈~ 이부분 에코가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 난 저 효과 넣은 적이 없는데.. 뒤에 숨겨왔나요~ 할 때 제가 바이브레이션이 잘 안되거든요 그래서 여러번 해보다가 그냥 짧게 끊었어요. 이 노래는 정말 영화관에서 영화 다 보고 나서 들어야 여운이 정말 짱이에요. 이제 극장 상영을 안 한다는게 슬프지만 ㅠㅠ 전 시사회 갔다와서 남들보다 일찍 봤어요! 슬프고 교훈적이고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알리는 영화더라고요. 전 영화 보고 잘 안 울어서 그냥 감동있게 봤지만 친구는 펑펑 울었다는 사실 ㅋㅋ.추천 22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믿고 기다렸는데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왜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 왜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하룰 살아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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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 째 서글픈~ 이부분 에코가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 난 저 효과 넣은 적이 없는데..
뒤에 숨겨왔나요~ 할 때 제가 바이브레이션이 잘 안되거든요 그래서 여러번 해보다가 그냥 짧게 끊었어요.
이 노래는 정말 영화관에서 영화 다 보고 나서 들어야 여운이 정말 짱이에요.
이제 극장 상영을 안 한다는게 슬프지만 ㅠㅠ
전 시사회 갔다와서 남들보다 일찍 봤어요! 슬프고 교훈적이고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알리는 영화더라고요.
전 영화 보고 잘 안 울어서 그냥 감동있게 봤지만 친구는 펑펑 울었다는 사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