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ARTIST
Date. 150730
Title.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Part. 스팸 Mix. 스팸
Member. 스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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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릇에 맞지 않게 귀여운 척 순수한 척 온갖 예쁜 척은 다 했습니다 ^ㅡ^
고음 못하는데 잘하는 척도 쩌러요 코창력으로 고음 올리는 불쌍한 ㄹ인생
사실 오늘부터 우리는 듀엣만 다섯 개이기 때문에 ^^
나머지 몇 소절과 고음 애드립 (땀땀 ;) 만 하면 되는 상태라 안 부른 부분만 부르고 믹싱 시작했어요!
그래서 뭔가 소절마다 목소리 톤 느낌이 다를걸요??
화음은 너무 대충해서 음 다 나가곸ㅋㅋㅋㅋ 믹싱은 아무리 해도 안 됨 ㅠㅜ
널 향한 설렘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gustas tu su tu ru ru
한 발짝 뒤에 섰던 우리는
언제쯤 센치해질까요
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은데
바람에 나풀거리는 꽃잎처럼
미래는 알 수가 없잖아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하나보단 둘이서 서로를 느껴 봐요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설렘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gustas tu su tu ru ru
한걸음 앞에 서서
두 손을 놓지 말기로 약속해요
소중해질 기억을 꼭 꼭 담아 둘게요
지금보다 더 아껴 주세요
달빛에 아른거리는 구름처럼
아쉬운 시간만 가는데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둘보단 하나 되어 서로를 느껴 봐요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설렘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감싸 줄게요 그대 언제까지나
사랑이란 말 안 해도 느낄 수 있어요
고마운 마음을 모아서
널 향한 설렘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u gustas tu
su tu tu ru 좋아해요
gustas tu su tu ru 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