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DATE. 2017 . 06 . 09
TITLE. 열어줘
Mix & PART. 코튼 & 비몽
↑ 반주 무반주 ↓
비몽 코튼
woo yeah
너를 볼 때면 맘이 요동쳐
숨도 쉴 틈 없이 너에게로 달려가
눈이 마주친 순간 모든 게
멈춰 버린 듯이 너 하나로 가득해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그림자가 되어 널 지킬게
눈이 부셔
이 순간에 내겐 넌
꿈만 같은걸
텅 빈 마음에 가득 채워
너란 존재
너 하나만 꼭 들어오게
너에게만 내 문을 열게
어떤 단어로도
이 기분 설명 못 해
상상할 수 없이
Feels good
(상상할 수 없이
feels good)
아름다운 너의 미소
묘하게 나를 이끌어 uh
거부할 수 없어 난
운명처럼 깊숙이
파고들어 (들어)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커져 버린
내 맘속 한 사람
맘을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너란 색으로
나를 채워줘
yeah yeah yeah yeah yeah
너의 손 끝에
yeah yeah yeah yeah yeah
내가 있어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내 심장은 오늘도
너뿐인걸
I wanna know
뜨거워진 마음
어찌할 줄을 몰라 난 오늘도
(몰라 난 오늘도)
환상일까 꿈은 아닐까
난 겁이 나
아무도 모를걸
Make me crazy now
백 번을 말해도
내 기분 모를걸 (모를걸)
난 너의 손짓 표정 속에 담긴
달콤함에 녹아
새로운 숨을 쉬어
마른 마음에
사랑이란 물을 주네
내가 숨 쉴 수 있게 해
간지러운 네 숨결로
온종일 나를 설레게 해
거부할 수 없어 난
운명처럼 깊숙이
파고들어 (Whoo wah-)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커져 버린
내 맘속 한 사람 (Ah)
맘을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너란 색으로
나를 채워줘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너의 손 끝에
yeah yeah yeah yeah yeah
내가 있어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내 심장은 오늘도
너뿐인걸
오랫동안
기다렸어 (oh)
내 세상을
달빛처럼 비추길
(달빛처럼 비추길)
어둠 속에
유일한 빛이길
Oh
운명처럼 깊숙이 파고들어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I'll take your mind)
커져 버린
내 맘속 한 사람
맘을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I'll take your mind)
너란 색으로
나를 채워 줘 (no--)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너의 손 끝에
yeah yeah yeah yeah yeah
내가 있어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내 심장은 오늘도
너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