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옛날 동네
옛날 동네 반지하 빌라엔
네 가족 오순 도순
오순 도순 잘 살고 있었네
화장실 문 밑엔
쥐가 파놓은 구멍이
매일 밤 뒤척거리시던 아버지
No problem
난 아무것도 몰랐거든
아직도 그때가 생생해
무서울게 없었던 어리기만 한 나를
펄쩍 뛰게 한
펄쩍 뛰게 한
펄쩍 뛰게 한
Dinosaur
어릴 적 내 꿈에 나온 Dinosaur
어릴 적 내 꿈에 나온 Dinosaur
오랜만에 녹음하려니까 되게 어색하고 맘대로 안 나와서 속상하네요 ㅠㅅㅠ
그래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추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