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이언티님과 크러쉬님의 싱글 중 하나인"뻔한 멜로디" 를 불러보았습니다.
이번엔
이전에 올린 노래들과 다르게 노래방이 아닌 집에서 녹음해봤습니다. (그래봤자 핸드폰.. 똥믹싱..)
아무튼, 재밌게 들어주시고
혹시 아쉬운 점이나 코멘트 하시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피드백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사
카페에 앉아있다 보면 지겹도록 지겹게
이런 노래만 나오더라고 듣고픈 것만 들리더라고
설레임, 두근거림 기분 좋은 그녀의 목소리
변했어 난, 예전과 달라 널 떠올리면 노래 부르고 싶어
뻔한 사랑 얘기 중 하나 노래하게 될 줄은 난 몰랐어
뻔한 멜로디 뻔하지, 말이 뻔한 사랑 노래
사람 감정이 다 똑같잖아 슬프면 울고, 웃기면 웃고
나도 그들 중 하나 사랑 이야기라니 하하하
하루 종일 거리를 걷다 보면 지겹도록 지겹게
이런 노래만 나오더라고 듣기 싫은 것만 들리더라고
아픔, 상처 지독하게 다퉜던 우리 넌 이게 날 위한 이별이라 말했었지
너도 똑같이 아파할 걸 알아 미안해 부디 행복하게 살아
뻔한 사랑 얘기 중 하나 노래하게 될 줄은 난 몰랐어
뻔한 멜로디 뻔하지, 말이 뻔한 이별 노래
사람 감정이 다 똑같잖아 슬프면 울고, 그러다 또 울고
나도 그들 중 하나 이별 이야기라니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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