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다 말하고 싶지 않았어
넌 좋은 사람이니까
허물어지는 모래성을 붙잡고
더 애를 쓰려 하지마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혹시나 이 글의 음악을 듣고 댓글을 써주실거라면
제가 음악을 시작해도 괜찮을지 개인적인 의견도 부탁드려봅니다.
제가 음악을 해도 괜찮을까요? 냉정해도 괜찮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