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하고 들어보니 뭔가 덤덤하게 부른 것 같네여,,
그 시절 반주는 긴 맛에 듣죠ㅋㅋㅋㅋㅋㅋㅋㅋ반주 쫌 길어요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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