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처럼 잘있는거 맞죠? 하루 하루 그리워하고 생각하고 추억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이라도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항상 생각해요. 말로 표현 못할만큼 너무 그리워요. 사실 너무 보고싶은데 계속 보고싶다고 하면 하늘나라에서 편히 못 쉴거 같아 보고싶어도 참을게요. 꿈을 향해 달려가던 아름다운 모습들 언제나 기억할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I'm Fine Thank You 편히 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