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더 크고 나면 뵈러 가고 싶은데 가도 될는지 모르겠네요.. 주책없는 거 같기도 하구 편히 주무시는데 제가 가서 깨우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방송 나오실 때 친구랑 우와 정말 잘생기셨어ᅲᅲ하고 그랬는데... 벌써 시간이 2년이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