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레이디스 코드로 활동한지 4년이 되는 날이래. 얼마전에 찾아왔는데 나 또 찾아와서 귀찮고 그렇진 않지?? 너희의 노래를 듣고 지낸지도 4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에 또 울컥한다. 8ㅅ8 주책이야 ㅋㅋ눈물이 자꾸 나서 ㅋㅋㅋ 항상 난 너희를 잊지않아. 너희의 이름을 잃지않아. 영원히 그 손을 놓지않을테니까 힘들다고 우리 손 놓아버리면 안돼. 리세야 은비야. 난 항상 레이디스코드가 있어서 행복해. 지금 너희의 몫까지 열심히하는 애들 지켜보며 앞으로도 계속 잘되게 지켜줘. 사랑해 은비야 리세야. 또 너희가 보고싶을때 찾아와 이렇게 끄적여볼게♡ 4주년 너도 나도 축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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