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위로해주던 목소리를 이제 남은 노래들로 밖에 못 듣는단 게 너무 슬프네요 날이 많이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이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티스트 김종현, 샤이니 김종현을 기억할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