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뭔지
죽는 것이 뭔지
삶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인 것 같습니다.
고생했다고 말해달라던 당신, 참 고생했습니다.
잘 살았어요, 그대.
하늘에서는 괴롭지 않고 편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