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다시 볼 수 있을 것같고 어제부터 지금까지 계속 믿기지 않아요 믿고싶지도 않아요.하지만 이제는 받아들여야하겠죠. 제가 힘들 때마다 종현씨의 노래를 듣고 많이 위로가 됐어요.종현씨 그곳은 어때요?행복한가요?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