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을텐데 마음 고생 정말 많았을텐데 네가 들었던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푹 쉬어
네 탓, 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 이 말 꼭 전해주고 싶어
나는 네 위로를 받았는데, 넌 위로만 하고 가는구나 어떻게 돌려줘야 될지 모르겠어 이젠 방법도 없어서..
그 동안 정말 고마웠어 고생했어 꼭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