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텐션도 좀 높고ㅋㅋㅋㅋ
신나서 그런지 다들 약간 아무말 대잔치였음ㅋㅋㅋㅋㅋㅋ
한겸: 시원한 남자들 만나보겠습니다
태영: 쿨가이입니다
이솔: 나무면 저렇게 생길 수 없는 건가요?
태영: 왜 저꾸 저한테 나무라세요
이솔: 차가 어떠신가요?
정규: '차'가 '차'타면서 먹고 싶은 '차'네요
(추가로 러시아에서 유명한 차라서 외제차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러시아 민속촌(?) 같은데서 말이랑 그네 같은것도? 타고
쇼핑
호수에서 물수제비도 하면서 자기들끼리 알차게 잘 놈ㅋㅋㅋㅋ
(한겸이는 좀 잘하는데 태영이는 풍덩ㅋㅋㅋ)
다들 러시아에서 많이 신났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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