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꾸루뀨ll조회 167l
골든차일드 우당탕탕 하찮은 메이트 1화 中

(밤낮으로 알바하며 생활하고 있는 주찬이 에피소드)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하고 싶은게 많은 22살.

대학생이 되면 인생의 파라다이스가 열릴 줄 알았다."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하지만 현실은, 
월세, 학자금 대출 이자, 휴대폰 요금, 교통비까지....

이게 현실판 노비가 아니면 뭐람?"



우당탕탕 하찮은 메이트 2화 中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친구사이에도 지켜야할 선은 있다.

그 선은 지키려 해도 문제고, 지키지 않아도 문제다"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결국 친구가 다치고 나서야 깨달은것)

"그래, 그래도 친구 사인데 무슨 선이 필요해"



우당탕탕 하찮은 메이트 3화 中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오늘은 고백하려고 했는데, 꼭 고백하리라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우물쭈물하게 되는걸까....?"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술김에라도) "이제는 말해야 할 것 같아.

나..... 너 좋아해."



우당탕탕 하찮은 메이트 4화 中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진심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다."



우당탕탕 하찮은 메이트 5화 中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신경 쓰인다는건 불편하고 피하고 싶은 일이었다.

신경 쓰인다는건 무시하고 싶은 일이었다."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자주 보이네."

신경 쓰이는게 하나 더 늘었다.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내가 알던 신경 쓰인다는 감정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진짜 한번쯤은 생각해본 적 있을법한 말들이기도 하고

겪어봤을 일이기도 해서 하나하나 다 공감됨ㅠ



+그래도 우하메 최고의 명대사는 바로 이거ㅋㅋㅋㅋㅋㅋㅋ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이건 내가 맨날 하는말....ㅎ)

골든차일드 웹시트콤 속 현실 공감 대사들.jpgif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인티하는 연예인들 있을까? 배고팡11.14 15:0025 0
         
         
         
         
인티하는 연예인들 있을까? 배고팡 11.14 15:00 25 0
팜하니 벙거지모자 어디껀지 아는사람..? 넘예 뀨이이 05.02 18:24 596 0
아니 예인추모방 언제 실명제 됐어 백 설탕 04.10 04:46 364 0
전종서 몸매 진짜 좋다 karin.. 03.22 14:05 1784 0
왜이렇게 잘생긴 아이돌들이 끊임없이 나오는거야.. 배고팡 02.04 00:08 451 0
솔직히 이선균이 왜이렇게 욕먹는지 모르겠어92 jekim 12.28 13:43 42950 5
난 솔까 그닥 안 안타까움.. 쑤콩 12.27 15:28 374 0
머글입니다 아이린님 무대착장 정보시급해요ㅜㅜ 미래의 건물주님 11.26 16:11 362 0
카리나 어머니 병원 뚜둥탁 10.27 13:35 893 0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인데 공통점 뭐야1 쿨냥 09.18 03:28 506 0
노래 찾아 줄 사람 ㅠㅠ 이거 때무네 잠도 안 와 ㅠㅠㅠㅠ 뽀야미님 09.17 01:39 467 0
이 모바일 게임 아는 사람??1 뭐야집에보내줘요 02.16 23:27 328 0
플랫폼 버전이 뭐야..? 정유미 09.12 16:23 345 0
목주름때문에 스트레스인데1 서송세월 09.07 22:05 514 0
시험 전에 자존감 높힐 수 있는 노래 추천좀ㅠㅠ 푸뚠빵 09.05 22:50 351 0
근데 도경수는 왜 네이버 프로필에 천만영화 조연 트로피 없는겨? 보연 09.03 19:52 438 0
뉴진스 하니랑 거의 비슷한 느낌?매력 가진 남자 어때여 daain 08.29 02:58 397 0
24/7 여긴 my heaven4 포카칩 오리지널 07.23 01:44 355 0
윤시윤님같은 남편 있었으면.. 난네삼색냥이 05.09 08:55 457 0
노래좀찾아줘…3 룽냐 03.10 22:12 5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