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래에 손을 쓰는 안무가 엄청 많은데
그 중에서도 시선 확 끌었던 안무들 들고와봄
시작부터 와.. 했음
약간 꽃을 피우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멤버들 박자가 엄청 딱딱 맞아서 더 화려해보였음
여기 가사가 '기억이 가시처럼 돋아나' 인데
뒤에 손이 제각기로 뻗어나가는게 장미 가시를 표현한 것 같음
(뮤비에 장미가 계속 나왔었음)
여기는 안무가 너무 소름돋게 딱 맞아서 들고와봄
손 쓰는 안무들이 거의 꽃과 건련된 것 같음...
여기는 약간 멤버들이 수정이의 그림자 같은 느낌임
살짝 비스듬하게 서서 더 그림자가 따라오는 느낌...
라이브도 미쳤음 .........
이번 컨셉 자체가 진짜 그냥 러블리즈 그 자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