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2명 나왔는데
둘 다 사생활이 없음
먼저 첫번째 썰녀
이사 온 썰녀에게 규칙을 주면서
꼭 지키라는 집주인
그리고 며칠 후
집썰녀는 집주인 아래층에 살았지만
까치발로 생활해야 했음
영화 소리에 경찰부른 집주인
결국 일이 터짐
사소한 것까지 다 듣고 기록하셨음
이거 진짜 사생활 침해 아님??
그리고 두번재 썰 집주인은
처음에는 정말 친절했음
택배를 맘대로 개봉하고
빨래까지 해주신 주인아주머니
대신 청소를 해주기도 함
이건 좋지만
점점 선을 넘으심
아주머니 때문에 집에서
데이트도 맘대로 못하는 썰녀
결국 제대로 선을 넘으심
난 둘 다 내 생활이 없어서 싫었음
그래도 고른다면 어떤 집에 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