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가 쓴건 아니구요 네이버에 있는 글을 복사 해온 겁니다. 아래에 출처 블로그가 있느니 직접 가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주소 눌러서 보시면 되요. 참고로 이 글은 블로글에있는 게시물을 그대로 퍼온겁니다.
저도 항상 이런 글 보곤하는데 갑자기 동방신기오빠들과 jyj오빠들 동영상보고온 뒤로 이 글을 보니까 화가나서 ㅠㅠㅠㅠ 이 새벽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ㅎㅎ 항상 이런글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동방신기, JYJ 사생팬 충격 일화 정리>
+) 편의상 오빠들 이름은 존칭 생략하고 본명 나갑니다.
근데 중간중간 본능적으로 오빠 나갈 수 이쓰.ㅁ...ㅁ..
1. 자기 생리혈 모아서 숙소에 보내고 그냥 투척하기도 함.
2. 박유천 차 박살냄. 쫓아오다가 어찌 할 수가 없어서 유천이가 전봇대를 들이 박은 거임.
근데 그 차 외제차예요^^.... BMW였나? 아우디였나? 그걸 니년들 때문에 날렸어요.
3. 언젠가 사생이 윤호를 쫓아다니다가 교통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었음.
놀란 윤호가 걔를 구해줬는데 그 이후로 정신이 나갔는지 멤버들 앞에서 몸 날림.
너희 낳겠다고 미역국 드신 어머니를 생각해라. 연예인 손길 닿고 싶어서 목숨 함부로 하고 싶나?
-놀라서 사생 끌어당기는 윤호
4. 김재중 입국했을 때, 할머니가 넘어지셨는데 일으켜 드리기는 커녕, 도와주는 재중이 사진 오지게 찍음.
화난 재중오빠 트윗 멘션.
재중이가 할머니 도와드리는 사진도 있는데 이건 사생범들 사진이라 일부러 안 가져옴.
5. 동방신기, jyj는 슬프게도 개인 사생 뿐만 아니라 사생 택시도 존재함.
진짜 씨;빨!!!! 어떤 분도 콘서트장 근처에서 택시 잡았다가 사생 할 거냐고 막 물어봐서
어이없었다고 하는데 내가 경험할 줄이야.
콘서트 장 근처에서 택시를 잡았는데 아저씨가
'어디가세요?' 가 아니라
'따라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딜 따라가요 진짜..
어이없어서 '누굴 따라가는데요'
이랬더니 '아니면 내리시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나 진짜
이런 사람들 아니더라도 충분히 시달리고 있는데
택시까지 짜고 치니까...
사택에 대한 재중ㅃ의 멘션
16. 동방신기 멤버 입국 시, 수많은 인파에 둘러 쌓일 때 손을 뻗어
멤버들의 특정 부위를 마구 주물럭거림.
단순한 터치가 아니라 성희롱 수준.
17. 故 박용하씨 장례식 때, 재중이가 갔었음.
상당히 의지가 되는 분이라 일본 활동 당시에 갔었는데,
그 와중에도 사진 찍음.
18.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생범들.
[모배1] 화면상황 : 멤버 옆모습인듯한 사진이 미니홈피에 올라와 있음
Q. 바로 앞에서 찍었는데 뭐라고 안 했어요?
A. 뭐라고 할 때 찍은 거예요.
[모배2] 화면 상황 : 멤버 얼굴이 소위 '직빵으로' 나온 사진
Q. 이건 어떻게 찍었어요?
A. (연예인이=멤버가) 술자리에서. 술 먹으러 갔을 때.
[모배3] 화면 상황 : 미니홈피 사진 타이틀이 '서울가는'
이 말은 즉슨, 동방신기가 서울가는 밴을 찍었다는 말.
19. 멤버들 쓰레기통에서 뒤진 물건을 경매에 올리고 사고 팜.
근데 이거 엄청난 반복재생... 한 번 보시고 꺼도 상관 無
21. 오늘의 날짜를 검색창에 쳐볼까요?
15개의 자동완성검색어 중 동방신기, jyj와 관련있는 검색어는 총 9개.
13개의 자동완성검색어 중 동방신기, jyj와 관련있는 검색어는 총 10개.
공백기간이라도 항상 저런 검색어가 뜨고 공항정보 부터 시작해서
세세한 스케줄까지 뒤지다보면 계속 나옴.
22. 무슨 뻔뻔함인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동방신기 멤버들 주민등록번호와 휴대폰 전화번호를 "팔음"
23. 박유천 집 앞까지 찾아가 현관문 찍고 당당하게 인증.
이모티콘 집어치우지 않을래? 역겹다.
24. 사생들 曰 "나한테는 솔직하게 대하는 거다. 우리는 가식 없는 사이다."
"팬이라서 함부로 하지도 못하고 말로만 한다. 편하다."
아 임을 이렇게도 인증하는 군요ㅇㅇ
25. 누가 자는 김재중 입에 뽀뽀하라고 했나?
만약에 너 자고 있는데 어떤 덩치 산만한 치한이 들어와서 입술 부비고 가면 기분 더럽고 참 째져서 좋겠네.
26. 성인용품 잔뜩 보내기.
검증된 사례로는 러브젤 등이 있음.
27. 박유천 집 주차장에 불법 cctv 설치해놓고 도촬.
28. 모든 행선지 체크, 심지어 어느 백화점에서 어느 브랜드 가방을 샀는지도 체크
+) 자체 모자이크
28. 숙소 열쇠 복사하기는 기본
멤버들 가족 번호까지 알아내서 마구 전화
컴퓨터 하드를 해킹하여 그 날 어떤 노래를 들었는지,
어떤 포털사이트로 무슨 검색을 했는지
다 알고 낄낄거리기.
29. 박유천이 사생 때렸다고 동영상 돌았는데,
먼저 사생이 유천이 뺨 날렸고 그림자라던가 흔들리는 영상 짜깁기 해서
유천이가 일방적으로 폭행한 걸로 편집.
너희... 뭐 안티세요?
30. 익명으로 있지도 않은 동방신기 루머들 진짜인냥 풀면서
성드립치기
31. JYJ가 공항을 나서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32. 준수와 같이 뮤지컬을 한 박은태 배우 曰
"사생들에게 둘러싸여 밥도 제대로 못 먹는 모습을 보고 사생활을 존중받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았다."
33. 사생들과 사생택시들간의 엿같은 공생관계.
[아, 택시 아저씨도 정보를 줍니다. 사생팬만 태우는 사생택시죠. 그 아저씨들은 오빠들의 정보를 이용해 돈을 법니다.
그 택시를 타면 시간당 돈을 내야 되니까요. (취재 도중 마침 한 택시기사로부터 문자가 왔다. 한 오빠스타의 위치를 알리는 문자였다.)
만약 돈과 시간이 돼 택시를 부르면 아저씨가 하루 종일 쫓아다녀줘요. 근데 요즘 경쟁이 치열해서 시간당 3만원까지 올랐어요. ]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748443.htm 中 기사 부분 발췌
34. 김준수 쫓아다니다가 교통사고 나게 만들기.
35. 박유천 가방에 자신의 속옷 넣어두기
36. 일부러 피자나 치킨 등 배달음식을 20-30개 씩 시키고 동방신기 숙소로 보내기.
그 많은 걸 무를 수 없으니까 가격은 결국 동방신기가 다 치루게 됨.
이건 치킨, 피자 만드시는 분하고 동방신기 다 동시에 물 먹이는 거임.
37. 휴대폰을 갑자기 정지시키거나 분실하게 해서 통화내역을 뽑고 여자 없는 지 일일이 확인하기
38. 자퇴하고 사생택시 몰고 다니는 국회의원 딸도 있었음.
지금 이 순간에도 사생은 넘쳐난다는 거.
39. 멤버 중 한명이 새벽에 현관 센서 등이 켜졌다, 꺼졌다 하길래
나와보니까 어떤 여자가 나타나서 바라보고 있었다고 함
40. 윤호한테 여동생 사칭 전화가 옴.
목소리는 비슷한데 이상한 낌새가 느껴져서 전라도 사투리로 대화했더니 바로 끊었다고 함.
41. 재중이는 친구들과 만나려고 하면 도로에서 기본 2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친구들이 서로의 차를 동원해서 각 차선을 막아 사택이 쫓아오지 못하게 한 다음에
먼저 약속장소로 움직이게 만드는 등, 단순한 친목을 위한 자리에도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함.
42. 싸이월드에 사생택시 미터기 30만원, 50만원 올라가 있는 인증샷 자랑스레 올림.
43. 유천오빠 부친 장례식 때 (이건 지인한테 들었음)
화장실? 이었나 그 장례식장하고 연결되어 있는 방 창문을 깨서 카메라 들여보내고
복도에서 대기타고 jyj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녔다고 함.
44. 사생이 문자로 [창민아 치킨 1226개(동방신기 데뷔일이 12월 26일) 시켜줄까?]
답장 [제발 좀 하지 마세요]
45. 백화점에서 근무하던 모 씨는 사택비가 너무 나가서 차를 뽑음.
그 차로 사생을 뛰는 게 비용이 덜 나갈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함.
46. 일본팬들 소속사에 아침부터 죽치고 있음.
연령은 20대부터 골드미스까지 다양함.
47. 대학생들은 오후까지 수업듣고 숙소로 직행해서 새벽까지 지키고 있음.
48. 준수 사생들 따돌릴려고 도로에서 역주행 한 적도 있음.
이건 다른 운전자와 준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임.
49. 창민이 우는 사진 유포하고 자기들 혼자 낄낄거리면서 조롱함.
둘러싸고 뭐하는 거야, 진짜.
50. 사생을 안 뛰면 불안하다고 함.
동방신기, jyj를 봐도 1시간 뒤에 보고 싶다고 함.
=> 정신병자 인증ㅇㅇ 조절장애인 듯
51. 김재중이 매니저에게 어떤 약을 받아왔는지
무슨 말했는지까지 다 알고 블로그에 공유함.
52. 사생 후기 자랑스럽게 올리기.
-잠실 하나 가다가 세번 멈추는 창민이.
-피가 철철 나는 손.
53. 믹키유천 카메라 사건, 그거 결국 원인이 누굴까?
애초에 애 가는데 가로막지 말고 카메라 안 들이 댔으면 됐잖아.
얘네가 가수지, 성인군자니? 도 닦으려고 데뷔했냐고.
사진 출처는 사진 내에
대부분은 스스로 캡쳐 및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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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이들은 이러한 짓에 시달려 왔습니다.
사실 여기 쓰여진 것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만행들이 있을 거고요.
인기 많고 그러면 사생들은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고,
이상한 논리를 피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제발 그 생각 집어 치우셨으면 좋겠네요.
[출처] ★동방신기, JYJ 사생팬(범) 충격 일화 총정리★ +)수정中|작성자 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