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굴려굴려 쪼꼬볼l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무료하이라이트비스트) 뜌멍이1 윤두 준12.26 22:4238 0
댈구) 틴케이스 건욱 포카 치치냠냠12.25 17:3761 0
무료데이식스) 장터 딩굴12.25 18:3963 0
무료데이식스) 🍀 곰주데장12.25 18:4058 0
무료데이식스) name_enter/94573614 거래글 하늘숲12.25 18:4047 0
무료 인피니트) 묭규 16:34 6 0
무료 데이식스) (제목 없음) 강아지고구마 16:11 4 0
무료 인피니트) 시그 규짱횬열묭쫑 16:08 8 0
무료 플레이브) 🎅 플둥 라쑤고 16:02 5 0
무료 기타) 우힛 15:25 4 0
무료 라이즈) name_enter/94610551 거래글 별이 뜨면 14:38 5 0
무료 플레이브) name_enter/94611321 거래글 말랑해지세요 13:31 6 0
무료 데이식스) 마데워치 커버 교환 MYDAY.. 13:25 13 0
무료 라이즈) name_enter/94611142 거래글 brach.. 13:01 7 0
무료 티켓팅) 데이식스 딴따랍 12:43 10 0
무료 연예) (제목 없음) 쏘옥쏙쏙 방울 12:34 6 0
라이즈) name_enter/94610299 거래글
5,000원
꼬꼬마라이트 12:25 5 0
무료 인피니트) name_enter/94607124 거래글 SUCCE.. 12:16 5 0
엔시티) name_enter/94609374 거래글
33,000원 무료 배송 새 물건
티와와 2:54 7 0
플레이브) name_enter/94531088 거래글..
18,000원
권강식 1:55 6 0
무료 인피니트) name_enter/94605893 교환 밥먹고싶다 0:02 12 0
플레이브) 포카 교환
1,800원
와라 12.27 23:48 7 0
무료 인피니트) 시그 김뿌꾸 12.27 23:24 7 0
무료 엔시티) (제목 없음) 드레이코 말포이 12.27 23:14 5 0
티켓팅) name_enter/94604506 거래글
1,000원
딴따랍 12.27 23:04 15 0
무료 굿즈) 트레카 RIIZE.. 12.27 22:54 8 0
무료 굿즈) 트레카 RIIZE.. 12.27 22:54 4 0
무료 엔시티) 도영 향수 @xoal.. 12.27 22:48 4 0
무료 라이즈) miulu.. 12.27 22:43 6 0
무료 인피니트) 포카 명창햄찌 12.27 22:26 12 0
무료 인피니트) 인피니트 plxns.. 12.27 22:18 14 0
데이식스) 가요대제전
1,000원 무료 배송
뭉게망개구름 12.27 21:34 7 0
무료 에이티즈) 교환해요 루비광산 12.27 21:29 7 0
무료 에이티즈) name_enter/94588095 거래글.. 루비광산 12.27 21:27 6 0
무료 도영) 뮤지컬 손잡 또또잉 12.27 20:45 13 0
인피니트) 폴라교환
3,500원
비켜비켜 12.27 20:32 9 0
플레이브) 포카팩 원가양도
7,000원
앙니야 12.27 19:24 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