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졌는데ㅜㅠ
어서어서 등업좀 해줫으며누ㅠ
입금까지 마쳤는데ㅜㅠ
등업이안되서 글을ㅅ쓰고있으요ㅜㅠ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어찌해야할까요ㅠㅜ
지발 빨리ㅠㅜ2개나 시켰는데ㅜㅠ
엄마가 여길어떻게믿냐며 등짝을 때리던 손바닥을 무시하며 시킨건데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