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렌 인생곡이라 생각합니다...ㅋㅋ
근데 듣다보면 루카가 자꾸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랑 홀로그램으로 보고싶은데
2013년쯤에 했으면 2018년쯤에는 다시 해주지 않을까요ㅠㅠ
보고싶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