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할 줄 아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이건 오래 변하지 않을 거야.
/ 당신이 빛이라면
❤
6년의 연습을 끝내고 데뷔를 앞둔 네가 남겼던 그 언젠가의 편지처럼
꾸준하고 묵묵하게 언제나, 널 위한 마음을 남겨둘게.
스물 둘의 석우야,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