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ㄴㅇㅅㅌll조회 52l

새창으로 안뜨고 티홈창이 바껴서 이상하더라구요..

이번에 업뎃 하면서 바뀐거구나 ㅠ

상점에서 스킨 누르면 그거도 좀 달라진것 같더라니..



 
사진 새 창으로 안 뜨는 거 좀 불편해요,,,,,,,,,
5년 전
ㄴㅇㅅㅌ  황금케미 데뷔시켜ㅡ  글쓴이
그쵸 ㅜㅜㅜ @줅님 바꿔주세요,,,,,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5 우기련09.19 02:1495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76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46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74 1
출석 몇번하셨어요?3 4차원삘남09.22 03:0761 0
글 주소가 안보이게 바꼇네여2 유강민 07.06 19:22 50 0
빈칸 50승 했어여3 모찌 07.06 19:02 41 0
피자 햄버거8 유강민 07.06 18:00 54 0
ㅅㅁㅅ10나눔28 DayDream_ 07.06 17:54 46 0
기상특보 현황 : 2019년 07월 06일 20시 00분 이후 (2019년 07월 06일 16시 00.. 4차원삘남 07.06 17:33 21 0
아 친구랑 4시약속인데4 예셍 07.06 17:09 31 0
곧 제 생일3 소망 07.06 13:37 68 0
오늘 2200일이에용~_~8 이지훈 07.06 11:47 62 0
벌써 점심시간이네요1 위즈원 07.06 11:44 14 0
왜 계속 티옴 그 업이 떠있을까요 94X94 07.06 03:15 63 0
님들9 예셍 07.06 03:11 83 0
그공입니다2 4차원삘남 07.06 03:09 24 0
프공입니다 4차원삘남 07.06 03:09 12 0
줅님 스킨 재등록 할때 ㄴㅇㅅㅌ 07.06 03:07 35 0
갑자기 너무 배고파요1 ㄴㅇㅅㅌ 07.06 01:19 21 0
줅님 컴티 상단바 알람은 오는데4 ㄴㅇㅅㅌ 07.06 01:17 71 0
오 다시 티홈에서 프사 누르면 ㄴㅇㅅㅌ 07.06 01:16 32 0
다시는 안 덥다고 안 할게요..... Cat 07.06 00:53 52 0
살면서 들었던 가장 예쁜 말이 뭐예요?9 결핍 07.06 00:39 125 0
운동하고와서3 94X94 07.05 23:5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