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경ll조회 228l
저없는사이인티가많이바뀌었군요
추천


 
손나은  손나 이쁜
출석제도..
3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자이언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출첵 아이템 6번 시도6 우기련09.19 02:1499 0
줅님.....이제 차례대로 등업할수 있어요?ㅠㅠㅠ4 손나은09.01 21:36278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주세요...3 미소년09.07 13:05149 0
자잡 살리고싶다 ㅜ ㅜ4 한아름송이09.17 21:5976 1
출석 몇번하셨어요?3 4차원삘남09.22 03:0762 0
택시 마스크1 진상퇴치 09.29 00:03 673 0
상무상 4 ㄴㄴ3 노태현 09.28 22:11 627 0
님들 물어볼거 있는데요 1 내가언제 09.28 10:50 671 0
혹시 이분 누군지 아시는 분 있나욤?!!??1 코초렛타 09.28 01:56 698 0
벌써 9월달도 끝나가네요.. 4차원삘남 09.28 01:43 545 0
그공입니다 4차원삘남 09.28 01:42 558 0
프공입니다 4차원삘남 09.28 01:41 570 0
인티 자체를 너무 간만에 와서 그런지6 쌍칼 09.27 16:10 685 0
상무상 뿌려용!!!5 권혁수 09.25 21:17 554 0
인스타 관련해서 글 올라오길래 꾸찌 09.23 22:36 568 0
맞등해요10 베리굿 09.23 05:35 583 0
갑자기 티홈 브금이 사라져서1 아론 09.22 15:33 549 0
갖고 싶은 책이 자꾸 늘어요12 공강 09.21 14:01 636 0
맞등해요27 죠또마셍 09.19 08:13 631 0
맞등해용😘18 다 람 쥐 09.18 19:20 574 0
순위 깔끔하네요1 배유빈 09.15 11:58 639 0
우왕 등업해써요오1 푸른밤, 종현입 09.14 22:30 604 0
춘천가는 기차 타고~ 플떠쿠 09.14 12:49 545 0
친등해요!!2 언제 어디서 무 09.14 10:06 604 0
우리 맞등해요!!27 포요포요 09.13 11:11 73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