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 글은 9년 전 (2015/11/01) 게시물이에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유ㅓㅏ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디자인디자이너 잘알 익들아.. 인하우스 에이전시 이런 곳은 어디서 공고를 볼 수 있는거야..4 12.01 19:3296 0
디자인좀더 전문으로 배우고싶은데 5 11.20 02:20133 0
디자인 포토샵 고수님들 도와줘4 11.07 11:38474 0
디자인디자이너 익들 있어?? 포트폴리오에 몇년전까지 넣어도 될까..!6 11.28 18:31119 0
디자인대체 용량 넉넉한데 스크래치 디스크가 꽉 차 열 수 없다는건 대체 뭐야..3 11.04 14:24107 0
디자이너 잘알 익들아.. 인하우스 에이전시 이런 곳은 어디서 공고를 볼 수 있는거야..4 12.01 19:32 97 0
중기청 대출 연장해본 익들 있어?!?! 11.28 18:38 22 0
디자이너 익들 있어?? 포트폴리오에 몇년전까지 넣어도 될까..!6 11.28 18:31 120 0
좀더 전문으로 배우고싶은데 5 11.20 02:20 135 0
포토샵 잘알 익인들 이렇게 딤드? 처리하는 거 어떻게 해? ㅠㅠ4 11.14 21:49 225 0
혹시 이런 무료폰트 있을까?1 11.07 13:16 186 0
포토샵 고수님들 도와줘4 11.07 11:38 474 0
디자인 고수들 도와주세요 색상 관련 ㅠㅠㅠㅠ6 11.07 00:15 138 0
포토샵 고수님들 혹시 이런 그림자 효과 어떻게 넣는지 혹시 아는 분2 11.04 19:18 287 0
대체 용량 넉넉한데 스크래치 디스크가 꽉 차 열 수 없다는건 대체 뭐야..3 11.04 14:24 107 0
애펙 잘 다루는 사람ㅠㅠ 이거 오류 왜이래?1 10.27 18:37 166 0
판타블렛 있는 애들아 폰이랑 패드에도 연결 가능해? 10.23 18:18 29 0
교차편집 해보려고 하는데 영상이 없어서 1 10.22 20:22 134 0
포토샵 메뉴 중에 카메라 로우 필터 기능이 없어 ㅠㅠ2 10.22 19:39 242 0
디자이너인데 요새 현타옴9 10.22 17:01 631 0
이런보정 잘 아는딩이 있나요? 6 10.19 22:55 382 0
일본어 폰트 찾아주는 사이트 있을까…1 10.19 22:27 46 0
혹시 탕후루 키링 어디서 제작해? 10.17 20:55 53 0
이런군일피부색감 어떡해 만들어요 2 10.16 17:22 348 0
포토샵 움짤 액션 일괄로 돌리는데 색감이 10.11 22:05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