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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79604l 1

현재 이선균 언급에 눈물바다 된 부국제 개막식.JPG | 인스티즈

현재 이선균 언급에 눈물바다 된 부국제 개막식.JPG | 인스티즈

현재 이선균 언급에 눈물바다 된 부국제 개막식.JPG | 인스티즈

https://naver.me/GBFdMAyI

추천  1


 
   
저 사람들은 개인적 친분 쌓았던 이들도 많을 테고, 같이 작업도 했을 거고. 게다가 배우란 다른 직업인들보다 아무래도 감정이 풍부한 이들인데, 슬픈 분위기 조성하면 울 수밖에요. 우리야 뉴스나 스크린에서만 본 사람이지만, 저 사람들은 함께 쌓아온 세월, 추억이 있겠죠. 굳이 비난한다면 화제성 위해 고인 끌어오는 주최측이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
1개월 전
아린이 내꺼야  옴걸+데식 투잡 ❤
44
1개월 전
잘못을 했다지만 이런 결말은 누구도 바라지 않았을거에요 아직도 쇼츠같은데서 기생충, 끝까지간다, 나저씨 등등에서 계속 나오시는데 실감이 안나요 차기작 준비하는 느낌 ㅠㅠ..
1개월 전
배우들은 직접적인 친분이 있었을테고 추억이 있을텐데 저렇게 추모하면 슬플수밖에 없죠. 아무 친분 없는 대중들이나 이해 안가지 배우들 입장에서는 뭐 충분히 저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굳이 저기 배우들 욕 하고 싶지 않아요.
1개월 전
아... 근데 솔직히 공감되지는 않아요....

물론 그분을 도를 넘어서까지 물고 늘어진 언론과 수사중에 언급하면 안 될 내용까지 언급한 수사기관 때문에 안타깝긴 하지만 솔직히 딱 거기까지인 것 같고요 국제영화제에서까지 굳이 언급해야 하는가 하면.. 좀 의문스럽긴 하네요

1개월 전
COLOR*IZ  도툐디 도툐디
공감을 바란건 아닐테니까요
1개월 전
이미 기획부터 보기싫고 식어서 안감 매년갔지만
1개월 전
사적인 친분이 있으니 슬퍼할 수 있겠지만 저걸 유도한 주최측이나 언론에 다 나갈 거 알면서 눈물흘리는 사람이나 저는 둘 다 이해 안 가요. 중범죄자와 동일시 두기는 어렵겠지만 같은 논리라면 조두순 조주범 같은 범죄자들도 누군가에겐 훌륭한 사람이고 좋은 지인이었을텐데 그런 사람들이 나와서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좋은 사람이었다 일이 이렇게 되어 슬프다 인터뷰해도 반응이 똑같을지 궁금하네요... 동시에 유해진 여론 보면 역시 의도한대로 잘 흘러간다 싶기도 하고요
1개월 전
22 진짜 영화계 주최측들 왜저래;…작년 연말 시상식부터 어이가 없어서
1개월 전
제 생각도 이랬는데 예시 보니 확 공감가네요
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조두순을 끌고 오는 건 좀 과한데요 잘못에도 정도라는 게 있어요
1개월 전
동일시 두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만 범죄의 중경에 따라 반응을 결정하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식으로든 범죄자 옹호에는 다름이 없죠.
1개월 전
어떻게 저들이 저 자리에서 눈물을 훔치는 게 범죄에 대한 옹호가 되는 걸까요 선생님..? 단지 궁금해서요..
1개월 전
저런 자리를 만들어서 같은 해에 오랜 시간 배우계에 계시고 심지어 좋은 작품까지 많이 남겨주셨으며 아무런 논란도 없는 배우 대신에 이선균 배우에게 공로상을 준 주최측이나 그 배우의 어두운 면은 덮어두고 개인의 사감과 경험만으로 울면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추모하는 건 범죄 옹호가 아닌 걸까요 선생님 기준에서는?
1개월 전
저런 자리를 만들어서 같은 해에 오랜 시간 배우계에 계시고 심지어 좋은 작품까지 많이 남겨주셨으며 아무런 논란도 없는 배우 대신에 이선균 배우에게 공로상을 준 주최측이나 그 배우의 어두운 면은 덮어두고 개인의 사감과 경험만으로 울면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추모하는 건 범죄 옹호가 아닌 걸까요 선생님 기준에서는?
1개월 전
햄여운 귀스터에게
말씀 잘 하셨네요 저들이 생각하기에는 이선균 저 분이 나름 오랜 시간 배우계에 계시면서 좋은 작품 많이 남겨주시고 배우 선후배이자 동료로서 귀감이 되었나보죠..? 저 자리에 있는 이들도 기본적으로 이것에 공감하니 저런 반응이 나왔을 테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상식의 본질은 어떤 분야의 귀감이 될만한 사람과 그 공로를 칭송하는 자리이지, 어두운 면을 까는 자리는 아니지 않나요? 그건 공권력과 언론의 역할이죠. (물론 이것조차 제대로 행해지지 않았지만). 도덕적으로 흠결이 있으니 공로상을 주어선 안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추모조차 하면 안된다는 주장은 좀 터무니없다고 느껴져요. 심지어 조두순같은 강력범죄자와 사뭇 동일시하면서까지요.

1개월 전
chcho에게
네 저와 의견이 많이 다르신것같은데 굳이 제 댓글에 답글 달지 마시고 본인이 별도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일은 일이고 사는 사다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성범죄자들이나 음주운전, 마약사범들도 그건 사생활일 뿐인데 왜 직장에서 잘려야하고 일이 끊겨야할까요? 배우는 연기만 잘하면 뒤에선 어떤 짓을 하든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전 의견이 좀 달라서요. 연기 잘하는 배우가 한 둘인 것도 아니고 이렇게 소비해줌으로써 또 남아있는 배우들과 업계 종사자들은 아 이정도는 괜찮구나 어차피 대중들은 신경쓰지 않는구나 넘기고 그 선은 점점 올라가기 쉽상이죠. 더는 답글 다셔도 답하지 않을테니 개인적인 의견은 별도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1개월 전
알바생 3호  썹웨메가GS25탐앤탐스
햄여운 귀스터에게
공감합니다 매우

1개월 전
반민초대장  딱복만세

1개월 전
사적으로는 슬퍼할 수 있다고 보는데 최소한 공적인 자리에선 좀 그러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오히려 고인이 업소 다녔던 사람인 거 리마인드될뿐
1개월 전
저거 방송내보내는게 미화같아요
1개월 전
  
?...이게뭐지
1개월 전
짤만 봐서는 미화하는 느낌이네요 추모와 미화는 다른 건데
1개월 전
방송에 낼 일인가? 돌아가신 다른 배우들도 있는데 굳이 이선균만???
1개월 전
주최측은 뭐하는 건가. 배우들이야 친분 있고 함께 한 추억이 있으니 슬픈 감성을 자극하면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 울 수 있다만 주최측은 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영화 시상식도 그렇고. 나름 관심 가졌던 배우지만 이건 아닌 듯. 심지어 돌아가신 원로 배우들도 있는 마당에.
1개월 전
곤플레이크  찾으시는 칼이
😶
1개월 전
연예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네
1개월 전
진짜 똑같은 나잇대 연기 잘하고 평판 좋은 영화배우 대배우 여성 배우가 호빠 문제 마약 문제 터진다면? 부끄러워서 스스로 생 마감한다면? 과연 부국제에서 저래줄까? 궁금하네요
1개월 전
다손절하기 바쁠듯요ㅋㅋㅋ 장례식장 텅텅
1개월 전
이선균이 마약문제 얼마나 클린한지는 모르지만

부인 놔두고 바람 피운건 명백한 팩트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1개월 전
팩트맞아요
1개월 전
그정도는 딱히 문제라고 생각도 안하는거같아요 그니까 이렇게 소비해주지
1개월 전
맞아요~~ 불륜은 잘못 아니라 생각하나봐요~~🤢
1개월 전
넵 그리고 마약으로 인식하고 마약도 시도 했죠 원효대사 해골물이었지만
1개월 전
공권력과 언론권력이 죽음으로 몰고갔다고 생각해요. 고인이 저지른 잘못이 그런 부당한 일을 당해도 될만큼 크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온라인에서 악플달던 사람들한테도 화가나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1개월 전
영화계에선 큰 인물이지만 사회적으로는.. 흠 당황스럽네요
1개월 전
아내랑 자식 두고 다른 여자랑 바람 핀건 팩트 아닌가요?? 조금 당황스럽네요
1개월 전
왜저래 진짜
1개월 전
너무슬프네요
1개월 전
그래봤자 불륜남
1개월 전
별,,,,,,,,
1개월 전
개최악
1개월 전
변희봉 선생님 어디에서도 언급이 안되어서 제가 다 속상하네요 이 분이 더 공로상에 맞는 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개월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22
1개월 전
개인적으로 주변 지인이여도 판단해서 문제있으면 잘라내는거 어렵지 않은 스타일이라 우는거는 이해안됩니다.. 그렇게 어려운 길이였고 계속 연기가 하고싶었다면 그만한 노력을 해야하는게 맞죠 일하면사 메너리즘과 지침은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거고 성공 조차 경험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1개월 전
이럴 거면 그냥 본인들끼리 비공개로 하시지..
1개월 전
내가 와이프라면 기가 찰거같은데...언론이랑 대중이 과도하게 몰아서 극단적 선택한건 맞지만 마약은 제쳐두더라도 업소 불륜은 빼박인데 그런 사람을 이런 공적인 영화제에서 추모...? 진짜 웃기지도 않을듯
1개월 전
22..
1개월 전
연예계 더럽다는말 많았는데, 저런거 볼때마다 정말 연예계가 그런거에 얼마나 비일비재한 가치관이고 얼마나 문제없다는 가치관인지 보여서 다 끼리끼리인것같아서 정떨어짐
1개월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내가 와이프면 혈압오를듯..... 룸 간건 맞는데 조사과정에서 문제 있었다고 가족한테 없던 일이 되는게 아닌데.....
1개월 전
그러게 왜 그랬니
1개월 전
pi
쇼하고 있네
1개월 전
와이프도 배우인데 저런 식으로 추모하는 거 보면 그냥 화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ㅋㅋ 정신들 좀 차리세요 솔직히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남편이 바람 피우는 거 전국민이 알게 된 건데 상도덕이라는 게 있지 거 뭐 좋은 일이라고 그런 놈 추모식까지 성대하게 열고 그러세요
1개월 전
뭐 그리 대단한 위인이라고 저러냐고ㅋㅋㅋ영화계 다들 미쳤나…?
1개월 전
저 사람이 죽을만큼 큰 잘못을 했나 하시는데 바람핀거 하나만 놓고도 죽을만큼 잘못한거라 봄 난 그게 배우자의 영혼을 살해한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함
깨끗하게 살진 못해도 룸빵,마약,바람 그거 안가고 안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거기다 저런식으로 미화까지? 하려면 님들끼리 조용히 하세요.. 보기 안좋으니까

1개월 전
그러게 결혼한 사람이 룸은 왜 다니고 룸마담이랑 바람은 왜 피움? 변희봉 선생님 같은 분 추모해도 모자를 시간에 자기가 도저히 감당 못하겠어서 회피자살한 인간이 뭐 그리 대단한 대배우님이시라고 염병들을 이렇게 길게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1개월 전
이선균 보면서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 이런 소리해주는 것도 웃김 먼지가 아니라 오물인데 먼지로 축소해주는 것도 진짜 너무 대한민국스러움
1개월 전
주먹빱쿵야  전력질주엠버서더
이정도먄맥이는거아님?
1개월 전
그러게 ㅠ 기혼자가 룸살롱은 왜 다니냐
1개월 전
유부남이 유흥업소 가도 동정받는 세상
1개월 전
안타깝단 분들 진심인지ㅋㅋㅋㅋ 본인 딸이 사위에게 그런짓 당해도 사위가 안타까울까....
1개월 전
개인적으로 추모하는 거랑 공식석상에서 추모하는 시간 갖는 건 의미가 너무 달라서...ㅋㅋ 뭐지 싶긴 하네요 그냥 각자 애도하면 어디 덧나나
1개월 전
룸살롱 다니면서 바람핀 사람을 공식석상에서 대놓고 판깔고 추모? 내 상식선에서는 이해안됨
1개월 전
크리스피롤  맛있어요
훌륭한 배우였단 건 알지만 굳이? 이런 생각이 나요
1개월 전
뭐 자기들은 오로지 연기로만 판단한다 이건가
1개월 전
ㅋㅋㅋ본업만 잘하면 불륜, 마약해도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법저질러도 본업 잘하면 괜찮은거져? 옹호하시는 모든분들?ㅎㅎㅎ
1개월 전
티포트  끓여용
저 세계에선 불륜이 디폴트인가보네요
1개월 전
사망한 이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으로 슬퍼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사적인 감정에서 종결시킬 것이지, 공적인 영역까지 굳이 끌고와서 상을 주려고 한 놈년들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1개월 전
죽을죄를 지은건 아니었죠
1개월 전
남은 유족들 특히 부인도 영화배우라 저렇게라도 '영화인'으로서의 명예를 지켜주는게 남은사람에게도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1개월 전
누가보면 애국이라도 하다가 죽은 줄 알겠네요
1개월 전
아니 대체 왜 이렇게까지,,? 슬픈 거 인정하는데 고인 끌어다 뭐하는 거임,,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고 한들 자기가 저지른 범죄도 스스로 감당 못하고 간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이,,고,,,,;
진짜 뭐지,, 몰칸가

1개월 전
굳이?ㅋㅋㅋ
1개월 전
주최측이 이해가 안가요...
1개월 전
참 신기하다… 유부남이 룸살롱 가서 그 짓거리 한 건 다들 생각 안 나나 보넹
1개월 전
진짜 웃긴건 이선균의 아내도 배우라는 것..
같은 배우로서 동료의식 가지고있고 배려한다면 끝까지 이기적인 선택하고 가족에게 상처만 준 이선균이 아니라 불륜피해자면서 자살 유가족인 아내분을 다독이고 배려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안타까운 죽음이긴한데… 공식석상에서 추모까지 해야하냐면 잘 모르겠다
1개월 전
심지어 안타깝지도 않음....
1개월 전
알겠다만 뭐 이렇게까지....
1개월 전
엥ㅋㅋㅋㅋㅋ
1개월 전
배우들 사이에선 룸가서 바람피고 마약하는게 전혀 대수롭지 않은 디폴트인가봐요...? 저렇게나 한결같이 아무도 죄라 생각 안하고 추모하는거보니 연예인 집단 자체가 좀 역겹게 느껴져요.
1개월 전
아직도 저러는군
1개월 전
당황스럽네
1개월 전
부당한 공권력에 의한 타살이란점에서 영화계의 일침 정도로 이해합니다 업소간게 문제지만 죽을 죄는 아니었잖아요 부끄러워서 죽은게 아니라 죽지않고서는 감당이 안되기때문이었을텐데
1개월 전
적당히해야지 진짜 저걸로 오히려 고인더욕먹이는거같음
개인적인 슬픔이야 그렇다치더라도 무슨 룸빵에 마약혐의로 검사받던 사람을 무슨 저렇게 신격화냐

1개월 전
?ㅋㅋㅋ
1개월 전
고죠 사토루  로맨스 판타지
추모할거면 개인적으로 하던가 왜 공식석상에서까지 추모식을 봐야하는건지? 솔직히 뭐 안타까운 죄 뒤집어쓴것도 아닌데..진짜 안타까운건 유족이지 고인이 아닌데요
1개월 전
어이가 없네
1개월 전
이정도면 부국제가 누군가를 맥이려는 의도 아님?
1개월 전
고인한테 너무 과했던것도 맞고 이제와서 너무 미화되는 부분도 분명 없지않아 있어 보여요
뭐 저 배우분들이야 당연히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을테니까 사건과 별개로 슬퍼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1개월 전
불륜남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다 ㅋㅋㅋ
1개월 전
불륜 누가 억지로 시켰나봐요 ㅠㅠ
1개월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주최측의 고도의 돌려까기 아닌지
1개월 전
밍..
1개월 전
진짜 쓸데없는 생각일 수 있겠지만 저는 정말로 배우자 분 생각이 궁금해요.. 만약 배우자님이 정말로 용서하시고 아무렇지 않고 슬퍼만 하신다면 받아들일 수 있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같은 업계 사람으로써 영화제나 드라마국 안에서 저런 분위기일 때 과연 본인의 실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런지...그냥 모르겠네요 저 업계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제 상식으로는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갑니다 유능한 인재를 잃어서 슬플 수 있죠 안타까울 수 있죠 그치만 본인 잘 못이 없던 것도 아니며 심지어 성추문에 마약이었는데 뭐가 그리 억울하고 통탄스러운지 어렵네요 정말
1개월 전
본인들끼리 추모 하는건 얼마든지 상관안하겠는데 세금으로 운영하는 영화제에서..일반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저런걸 한다니..
같은해에 돌아가신 변희봉 배우님 같은 분을 기리는 행사가 영화제에 더 맞고 훨씬 더 의미있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개월 전
부국제에서 추모할 배우는 아닌거 같은데요 몰아간건 있지만 그렇다고 떳떳한 일도 아니었고 배우업계는 그런쪽은 일상이라 괜찮으신건가 싶기도 하네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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