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굉장히 소름 끼쳤던 영화 장면

[한시삼분]

😲

[구야구양]

😲

[미피는사자예요]

진짜 레에에에ㅔㅔㅔㅔ전드

[하루종일이불속]

😲

[포챠쿄]

😲

[내 이름은 코난]

😲

[펩시제로제로]

그럼 저 배우가 그 배우인 걸 모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똑같이 스토리가 엉성하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출연배우가 같다는 건 엄밀하게는 영화 스토리와는 관계없는 것이고
관객들이 영화 볼 때 출연배우가 과거에 같은 작품을 찍어서 스토리상 반전의 여지를 줄 수 있을지 다 찾아보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스폰지밥밥]

맞는 말씀이시긴 하나,
원작은 아예 저런 '사악한 아이'가 등장하는
장르의 시초인 전설적인 작품이어서
알면 더 재밌는 트리비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펩시제로제로]

그렇군요...

[바바바바밥]

😲

[호랑냥]

😲

[새벽에항상배고파]

😲

[NU'EST]

😲

[병다꿍]

헐랭

[막걸리]

이거 영화가 좀 찝찝해유

[qwerty0257]

와우..... 근데 저 아역배우 오펀천사의탄생 그 친구 맞나요?

[뿅밍힝]

아뇽! 다른배우에요!

[먀먀먕먕]

헐 대박

[요즘 잘 자 쿨냥이]

대박 원작본사람들 넘 소름돋고 신났을듯

[여름이다]

와

[.카프]

아역배우 캐스팅 엄청 잘했네요

[남은 응모권]

😲

[박성찐]

오오....

[집요정김도비]

이건 다시봐도 쩌는듯

[인썸냐냐냥]

와 소름돋아여

[뭐든적당히]

아역배우 레이첼와이즈랑 진짜 닮았네 어린 시절인줄..

[렝♡하]

ㄷㄷ봐야지

[귤까]

페이지랑 똑같이 생겼네 했는데 페이지네...

[다귀찮]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