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aid=0002857421&oid=076& 스물세살, 이종호는 '돈'이 아닌 '꿈'을 말했다. "5년간 전남에서 정말 열심히 뛰었다. 이제 점점 나이가 차가고 있고, 돈을 생각했으면 중국, 중동리그를 따라갔겠지만, 나는 아직 더 많이 배우고 싶다. 내 축구에 대한 자신감도 어느 정도 있으니, 더 좋은 팀에 가서, 내 자신을 실험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도전해보고 싶은 꿈이 있다." 종호 멋있당... 중국중동 안 가줘서 고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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