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학때문에 꿇어서
고3때는 거의 내가 운전했었는데
처음에는 샘들이 니가 그러면 애들이 얼마나 싫겠냐 그래서
알겠다고 몇번 하다가
가끔씩 123학년에 픽픽쓰러지거나 축구하다가 다치는애들있었는데
수위아저씨처럼 내가 응급실누나가 되어서
일년동안 애들이 나 찾으러오면 난 차키들고 시동켰었음 ㅋㅋ
그리고 난 졸업때 공로상을 받았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