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나를 은연중에 남자 대하듯 했던 애
나도 여잔데 자꾸 자길 챙겨 주고 지켜 주길 바라는? 예를 들어서 내가 문을 열어 줄 때까지 기다린다거나 ㅋㅋ
자기의 여성성을 자꾸만 강조하는 ㅋㅋㅋㅋㅋ 심할 땐 나를 오빠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난 그게 정말 싫었어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