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24l
이 글은 8년 전 (2016/1/31) 게시물이에요
축구 더럽게 함 

태클 장난아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너네 아이콘 매치 보러가? 아님 안가?8 09.28 13:46116 0
축구김판곤도 적폐구나3 09.28 23:09567 0
축구아스날 우승하는 거 아님?5 1:02179 0
축구 축선 손이 이렇게나 예쁘다고요...?3 09.28 17:16230 1
축구걍 멘탈나감3 09.28 23:4167 1
현재 숭의상황 11.05 17:10 39 0
인천 잔류!!!!성남 승강 플옵행 11.05 17:00 30 0
하위스플릿 마지막 진심 피터졌다ㄷㄷ 1 11.05 16:57 27 0
인천 수엪 피 터지네 ㄷㄷㄷ 11.05 15:51 28 0
인천 홈 첨 가는거라 긴장했는데2 11.05 14:37 44 0
갤러리 정리하다가 11.05 12:20 29 0
엌 나 슬찬이 꿈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05 11:48 52 0
난 아직도 고민 중이다6 11.05 09:51 47 0
생일 선물 자랑해야지!! 3 11.05 00:00 105 0
내일 무슨 경기 볼거야?3 11.04 21:09 58 0
주말에 직관가는 스니있어? 17 11.04 01:34 76 0
선수 선물 뭐가 좋을까? 2 11.03 03:30 117 0
빵훈이를 찾습니다1 11.03 01:28 84 0
하 이렇게 간절히 서울의 우승을 바랄줄이야2 11.02 23:34 56 0
고생많았어요 내팀 1 11.02 23:31 32 0
하위스플릿!! 함께해서 더러웠고!!1 11.02 21:49 69 0
광주 잔류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1 11.02 21:39 43 0
아드리아노 너무 귀엽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11.02 20:14 25 0
후 두근두근 1 11.02 18:46 40 0
기성용 epl 선발 100경기!! 11.01 22:1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56 ~ 9/29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