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에 게시된 글이에요
완전 활짝 웃으면서 Thank you, Jenny. 이래서 진짜 넘 떨렸음 내 친한친구들만 나 Jenny 라고 부르는데..... 내 영어이름이 Jennifer 라서 가끔 로렌스라고 부르는 애들도 있지만 남자애들 중에 Jenny 이라고 부른 애는 얘가 처음... 애들 대부분 나 Jen 이라 부른단 말이야.... 아 기분 너무 좋아서 오늘 친구랑 쇼핑몰 갔을 때 생일선물 45불어치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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