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는행들중에 귀뚫은사람???

나 미국사는데 귀가 너무너무뚫고싶어서ㅜㅠㅠㅠ(귓볼!) 

사실 피어싱으로 뚫고싶은데 피어싱으로 하려면 그 타투샵같은데 가야돼서 뭔가 좀 무섭?ㅋㅋㅋㅋㅋ곸ㅋㅋㅋ 

그냥 귀걸이로 뚫으려고 알아보니까 claire's 유명하던데 보통 어린여자애들(주로 어린애기들부터~초등학생..)이 많이 뚫으러 가더라고 근데 나는 씨니어거든 3달후면 고등학교 졸업하는..^^ㅎ... 

혹시 미국사는행들중에 귀뚫은경험있는싸람.. 어디서 뚫었는지 알려줭....

[행1]

나도 거기서 뚫었어! 중학생 때 귓볼 첨 뚫고 성인 돼서도 다 거기서 뚫음 연골쪽도 거기서 뚫었는데 지금은 빼놨더니 막힘
귀 뚫을 때 사용하는 귀걸이 종류 따로 있엉 소독약도 큰 거 줌 동의하는 서명도 하고

[글쓴행]

Claires에선 귀걸이만있고 피어싱으로는 못뚫겠지..?

[행2]

나 11학년때 claire's에서 뚫었어 기다리다가 뚫었는데 나 바로 전에 뚫은애는 한 9살정도 되더라 ㅋㅋㅋㅋㅋ 괜찮아 신경쓰지말고 그냥 뚫어

[글쓴행]

근데 클레어스는 피어싱사이즈로는 귀안뚫어주지??(1.2mm)ㅜㅜ

[행3]

그건 모르겠다... 가서 물어봐봐!!

[행4]

나도 claire's 에서 뚫었어! 피어싱으론 모르겠고 거기 괜찮아~

[행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클레어스에서 귀뚫음 성인되서 (한참되고 나서지만) 곰인형 꼬옥 안고 귓볼뚫었쪙

[행6]

타투샵 무서워하지마 ㅋㅋ뚫는건 비슷해 오히려 더 잘뚫는다고 하던데 클레어스는 총으로 뚫는데 타투샵에선 여러가지 재서 손으로 정확하고 이쁘게 뚫어준대

[행7]

나도얼마전에클레어스에서뚫엇어ㅋㅋㅋ참고로나도씨니어..!^^맘에들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