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롭긴 한가봐 그냥 호감만 가지고잇는 알바같이하는 언닌데 꿈에서 서로 살짝 안고 귀에 속삭이는 꿈 꿧어 난 되게 부끄러워하고 언닌 그걸 즐기고 그런꿈.. 대놓고 좋아하는게 아니라썸타는 느낌이엇어 근데 그게 너무 좋고 간질거려서 깻을때 꿈 다시 이어가려고 억지로 계속 잣어 진짜 너무 좋앗다 그 꿈 꾼게 알바할때 언니가 나 되게 귀여워하면서 내 볼 살짝 만져준것때문에 그런듯 우리 원래 스킨쉽 없고 그런데 그때 언니가 나를 바라보는 표정이랑 내 볼을 만져준게 너무 좋앗음 좀 두근두근.. 거렷어 흑 그 언니 완전 착하고 친절하고 온순하구.. 귀엽단말야 ㅠㅠㅠ 잠자기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인다 또 그 꿈 꿧음 좋겟다 심장이 간질간질거리는 꿈이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