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때 다니던 입시학원 밑에 분식파는 작은 포장마차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오뎅 얼마냐고 물어보는데 아줌마가
한개 300원이고 3개 1000원이요 해서 그아저씨 천원에 3개 사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