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받은자들이 있고 (좀비처럼) 오염받지 않은 자들이 있는데 우리를 지배하는 사람들이 오염받은 자들을 처리하는 방식이 하수구에서 처리하는 방법이었어 그래서 화장실에 있으면 변기 물이 나올 때나 물 빠지는 곳이 범람해서 그들의 시체가 처리되고 난 후의 건더기..? 뭐라하지 그런게 나오곤 했는데 거기에 닿으면 나도 거의 죽는거야 난 초보였고 베테랑 언니들이 가르쳐주면서 화장실 갈때 선그라스를 끼라고 하는 거였어! 이 선글라스를 벗으면 화장실이 있을 때 기억이 다 사라진다고. 그래서 용변도 힘들게 보고 샤워도 힘들게 하는데 하고 나와서 선글라스만 벗으면 힘들었던 기억이 사라지고 스트레스도 없어지는? 그런 시스템이었음 그리고 같이 살게된 베테랑 언니 두명이 당구 가르쳐 주는데 그것도 닿아야 할 공과 닿으면 안되는 공에 나누어져있음. 내가 초보여서 하다가 닿으면 안 되는 공을 쳐버리니까 거기 주인이 보디가드 데리고 나 연행해가려고 하는데 언니들이 숨겨주는? 아아주 스펙타클한 꿈을 꿨도다 짱잼 실제론 좀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