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이 글은 7년 전 (2017/3/06) 게시물이에요

아직도 안 믿기고 허탈해...


이렇게 끝날 거였으면 왜 대체 그동안 사랑한다고 다정하게 말해줬고 날 힘들게 했는지


한달 거의 다 되가는데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 싶어


진짜 어떡하지... 잘 지내냐고 묻고 잘 지낸다고 그 답이라도 듣고 싶은데...



 
우동1
나랑 똑같네
나도 이제 와서 이렇게 끝낼거였으면 왜 사랑한다고 해주고 세상 다정하게 해준건지
변하지 말자는 말만 안했어도 이렇게 실망스럽고 힘들진 않았을텐데
너무 미운데 여전히 하루종일 생각나냐 왜
제발 포기하고 싶다 제발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선물 줄때 뭔가 깜짝 놀래킬 수 있는 꿀팁 있나?!13 09.20 22:122440 0
동성(女) 사랑애인있는 동이들!8 5:511313 0
동성(女) 사랑짝녀 프사 바뀌면 누구랑갔는지 궁금해??7 2:281222 0
동성(女) 사랑너에게 불만이 많아 9 09.20 19:191964 0
동성(女) 사랑아직도 보고싶어 27 13:271762 0
진짜 얘랑 끝났구나...1 03.06 22:12 259 0
나 이성애잔데 이런 행동하면 양성애자가 맞는 걸까? 3 03.06 21:06 316 0
나 공부해야할거 같아! 03.06 20:52 67 0
나 진짜 후배 너무 신경 쓰여 03.06 20:37 128 0
나 진짜 고민있어ㅠㅠ도와주라4 03.06 20:29 407 0
커흠 인티 광고 너무 눈에띈다 03.06 19:22 115 0
너희는 여친이 전여친하고 친구로 남아서 계속 연락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14 03.06 07:17 1240 0
나 짝녀 생일선물 사야되는데 뭐사야할지 추천좀 해줘ㅠㅠㅠㅠ5 03.06 05:55 283 0
잠이안와 03.06 05:03 156 0
오늘따라 늦게 오네 ㅜㅠㅜ 03.06 04:47 50 0
심심하다20 03.06 04:00 225 0
난 내가 양성애자라는거 절대 주위 사람 ,가족 한테 못 말함5 03.06 03:47 506 0
혹시 나같은 동성애자, 양성애자 있니!!!!!!!33 03.06 03:29 1194 0
애인이랑 4박으로 놀러가는데!!! 골라줘!!! 3 03.06 02:58 189 0
올해는 연애하고 싶다1 03.06 02:34 60 0
양성애자인데 모솔이다13 03.06 02:28 456 0
너무 슬프네 1 03.06 02:09 51 0
좋은데 싫고 싫은데 좋고 1 03.06 02:08 80 0
아진짜짜증난다2 03.06 02:06 156 0
알면서도 2주 동안 놓지 못했던 건 03.06 01:43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